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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삼성의 성지(聖地)는 의령이다
우리나라를 IT강국으로 만든 1등공신은 반도체다. 1983년 2월 기술선진국인 일본의 심장부에서 행한 호암 이병철회장의 “TOKYO 선언”이야말로 유사 이래 우리가 일본에 ..
편집국 기자 : 2008년 10월 26일
[기고] 부림초등학교 총 동창 한마당축제에 참가하고
하늘이 열린 개천절! 뜻 깊은 날 홍옆으로 짙어가는 추색의 호시절에 부림초등학교 총동창 한마당축제가 개최되었다. 역사와 전설이 서려있는 미타산 자락에 자리잡은 부림공설운동장에서 ..
편집국 기자 : 2008년 10월 26일
[기고] 역사의 향기가 흐르는 발칸 6개국 순방기 <3>
발칸하면 화약고를 떠올리게 되며 그중 발칸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현재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다. 발칸반도 최대의 도시로 기원전 3세기부터 켈트족이 이 도시를 세웠다...
편집국 기자 : 2008년 09월 03일
[기고] 역사의 향기가 흐르는 발칸 6개국 순방기 <2>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를 거쳐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으로 가장 아름답다는 크로아티아 폴리트 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는데 국경들을 넘나들면서도 차내에서 여권만 내보이며 입출..
편집국 기자 : 2008년 08월 29일
[기고] 자굴산은 闍崛山인가!
의령군에 소재하는 아름다운 산으로 자굴산, 한우산, 벽화산 외에도 많은 산이 있고, 산마다 애절한 전설과 계절마다 빼어난 경관으로 사람들을 부르고 사람이 찾고 있다. 자굴산의 옆..
편집국 기자 : 2008년 08월 29일
[기고] 의병의 날 기념일 제정에 대한 제언
최근 우리 의령에선 의병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 보다 한층 고조되어 있다. 금년 의병제에서 보기 드물게 대대적인 의병학술 세미나가 있었고 의병의 날을 국가 지정 ..
편집국 기자 : 2008년 08월 01일
[기고] 역사의 향기가 흐르는 발칸 6개국 순방기 <1>
친구와 나는 오래전부터 발칸 프로젝트-동유럽 여행을 계획했었다. 팀장은 박강수 전 배재대학 총장, 보조엔 정성진 전 법무부장관과 이기창 전 청와대 민원비서관(변호사)이고 전..
편집국 기자 : 2008년 08월 01일
[기고] 군의회 후반기 출범을 축하드리면서
군 의회 제5대 후반기 의장단이 선출되었다. 먼저 진심으로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를 드리는 바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타 시군에서 보여준 반목과 분열을 멀리하고 또한 밀실과 야..
편집국 기자 : 2008년 08월 01일
[기고] ‘의령신라통중의 우흔’은 의령인의 자부심
문화재는 부모와 같은 것이 아닐까! 살아 생전에는 귀한 줄 모르다가 돌아가신 후에야 잘 모시지 못함에 후회하듯이 우리 주변에 문화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알아도 무관심하게 관..
편집국 기자 : 2008년 07월 15일
[기고] 이극로 박사의 전기를 내면서
한글학회에서는 올해 정부의 승인 하에 고루 이극로 박사의 전기를 내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일은 고루 박사의 행적이 완전히 공산주의자가 아님을 입증하는 일입니다. 북한에서..
편집국 기자 : 2008년 07월 15일
[기고] 다시 우체국서비스헌장을 개정하면서
1980년대 초반에 북유럽을 여행하고 돌아온 한 지인으로부터 참으로 생뚱맞은 여행담을 들은 적이 있다. 스웨덴의 수도인 스톡홀름 외곽을 걸어가다가 동행인 현지 안내인이 발을 잘 ..
관리자 기자 : 2008년 07월 01일
[기고] 우륵의 출신지에 대하여
<<삼국사기>> 악지 가야금조에 인용된 <<신라고기>>에 의하면, 가야국 가실왕(嘉悉王, 嘉實王)이 가야금을 만들고 나서 악사(樂師)인 성열현(省熱縣) 사람 우륵(于勒)에게 명하..
편집국 기자 : 2008년 05월 17일
[기고] 의령인의 정신은 의(義)다
제36회 의병제전을 기해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다. 그중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의령지역의 임란의병활동을 재조명한 학술대회였다. 학술대회 당일 학자들이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하..
편집국 기자 : 2008년 05월 13일
[기고] 자유무역과 나비효과를 생각하며
우리에겐 아직도 자유무역이라는 거창한 경제용어가 낯설기만 하다. 그러나 우리가 찬거리를 사고파는 의령의 5일장에는 우리 농산물보다 수입 농산물이 더 많은 지경에 이르렀다...
편집국 기자 : 2008년 04월 28일
[기고] 유기농밸리의 길
옛말에 등잔불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 왜냐하면 등잔불 따라 멀리 바라보니 어둡다. 그러나 정작 어두운 곳은 바로 그 밑이라는 말에서 전해오는 가르침일 것이다...
편집국 기자 : 2008년 04월 28일
[기고] 백마를 탄 홍의장군상을 건립하자
요즘은 학교 담장을 낮추거나 울타리를 쳐서 학교 안이 보일 수 있도록 한다. 담장으로 학교와 사회를 구분하는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인터넷 및 영상 매체의 발달 등 사회의 변화..
편집국 기자 : 2008년 04월 16일
[기고] 의령군청에서 실시한 심화수업을 마치며
의령군에서는 여름 방학에 이어 이번에도 ‘심화 학습’을 실시했다. 시골 학생들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유능한 강사를 직접 초빙해 와서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을 받을 수 ..
편집국 기자 : 2008년 02월 19일
[기고] 새해에 임하는 자세
우리는 새해가 되면 누구나 소원을 빌게 된다. 가령 새해에 처음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그것에게 새해를 잘살고 부자 되고 또는 건강과자기의 소원을 빌게 되는 것이 일반적인 상..
편집국 기자 : 2008년 02월 19일
[기고] 친환경농업의 근본은 ‘토양사랑’이다
세종 11년에 만들어진 농사직설(農事直設)에는 흙의 좋고 나쁨에 따라 농지 가격도 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한 자 깊이의 흙을 찍어 그 맛을 보아 맛이 단 것은 상(上)으로 쳐서..
편집국 기자 : 2008년 02월 19일
[기고] 선거날이 다가오니 제 가슴이 답답……
12월19일 대통령선거와 교육감선거, 군의원 재선거를 생각하면 참으로 기쁨보다 마음 답답함이 먼저 엄습해옵니다. 진흙탕 같은 정치인들의 인신공격, 부정부패의혹, 그리고 당리..
편집국 기자 : 200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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