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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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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뉴스] 덕천 남영현(남씨 의령 종친회 회장/ 의령 남씨 대종회 이사/ 전 의령군의회 부의장)
넝마주이집게로 종이 줍어 어깨 넘어 바구니에정울 달아 몇 백 원에 집 한 칸 정착할까.비도 눈도 몰랐건만 구둘 없는 녹슨 공간세월은 유수 같아 인생까지 녹슬었네.누는 누워 밥을 먹고 누는 지고 밥을 먹으며한 ..
의령신문 기자 : 2018년 06월 11일
[詩가 있는 뉴스] 의령신문 14돌 기념 축시
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았지. 배고파도 흔들리지 않았지. 별 하나 강하게 품고 눈부신 빛 사방으로 펼치려 쉴 틈 없이 달린 만 열네 살 당당한 그대.
의령 기자 : 2013년 07월 20일
[詩가 있는 뉴스] 충의(忠義)의 고장
경냠의 의령은 충의(忠義)의 고장/낙동강 남강이 기강에서 합류하니/강산도 아름답고 인걸도 성세(聲勢)하다/삼라만상 명성들 자굴산 정기인가
편집국 기자 : 2010년 04월 28일
[詩가 있는 뉴스] 큰사전 편찬하다 어학회 사건으로
본디 닥치는 대로 사는 이가/어찌 감옥살인들 피할 사람인가/몇 번이나 죽을 뻔하였는데 하느님이 도와서 살아난 사람이다/나와 같이 복을 받은 사람도
편집부 기자 : 2009년 10월 17일
[詩가 있는 뉴스] 온 몸을 바쳐 만든 사전
암울했던 일제 치하/민족자결民族自決의 일념으로/우리말 우리글 지키기 위해/108명의 사전편찬회 발기로/500여명이 방언을 수집하여/14년의 감시 속에 진행된
편집부 기자 : 2009년 10월 17일
[詩가 있는 뉴스] 망우정(忘憂亭)
네 것 내 것 가릴 수 없는 것이 공기라 하지만 이것 없으면 생명이란 존재는 분명이 있나 없다.
편집국 기자 : 2009년 07월 25일
[詩가 있는 뉴스] 빛나는 고귀한 정신 번득이기를
아무리 서울 관악산 높이 올라도 천리 밖 고향 하늘 좀처럼 잡히지 않는데, 오늘은 생생한 고향 바람결 한 자락 거침없이 내 마음 흔든다.
편집국 기자 : 2009년 07월 25일
[詩가 있는 뉴스] 근황·5
잠시 스스로 빗장을 건 마음의 문 삐걱거리는 소리 없어 고요하다
편집국 기자 : 2009년 01월 25일
[詩가 있는 뉴스] 개망초
개망초 시골길은/가슴에서부터 핀다/어린 날 냉이 캐던 들판의 종다리처럼/흙먼지 나풀거리며 앞서 걷던...
편집국 기자 : 2008년 06월 16일
[詩가 있는 뉴스] 천상의 장미꽃
5월의 여왕이라 부르는 울긋불긋 장미꽃/베란다에 피어 오르는 연분홍 넝쿨장미.../박자 맞추어 가지마다 활짝 꽃봉우리
편집국 기자 : 2008년 05월 13일
[詩가 있는 뉴스] 어항 속
갈증으로 물을 마셨더니/뱃속이 파랗게 출렁댄다./소리로 보아 바다도 강도 아닌/기포 보글거리는 방 안
편집국 기자 : 2008년 05월 13일
[詩가 있는 뉴스] 의령이여 영원하리
또 하나의 세상을 밝히는/2008년 1월 1일 무자년 새해 벽두/우리의 멋과 기를 깨우는/명산 자굴산에서
편집국 기자 : 2008년 01월 11일
[詩가 있는 뉴스] 민들레
겨울 끝자락/겨우 매달린 뽀얀 서릿발/사이 비집고 바짝 엎드린 채/기다란 목만 내민...
편집국 기자 : 2007년 11월 01일
[詩가 있는 뉴스] 스승의 빛
에메랄드빛 해금강이 보이는/언덕위 작은 집 하나/새털구름 지나는 길목에...
편집국 기자 : 2007년 11월 01일
[詩가 있는 뉴스] 코스모스
줄거워라/ 구름한접 없는 높푸른 하늘아래...
편집국 기자 : 2007년 10월 12일
[詩가 있는 뉴스] 쉰 김치
친구 집에 놀러갔더니 외출중이라며 좀 기다리란다 급히 돌아온 친구는 ‘니 배고프제’라며 서둘러 밥상을 차렸다
편집부 기자 : 2007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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