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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무성 박동희 교장의 별세 1주기에 부쳐
정영만(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장 / 재대구·경북 의령군향우회장)..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9월 18일
[기고] 즐거운 한가위 풍습과 차례(茶禮)
성주섭(사회복지학박사·부림면 출신)..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8월 24일
[기고] 장례예식장
덕천 남영현..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8월 10일
[기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연금
하영란(국민연금공단 마산지사장)..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7월 27일
[기고] 6·25전쟁 박진 격전지 평화의 전당으로 조성하자
파죽지세의 인민군은 낙동강 방어선에서 발이 묶인다...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6월 29일
[기고] 아버지의 목마
아버지의 목마..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5월 25일
[기고] 노인도 ‘인간’ 이고, ‘국민’ 이다
논어의 위정 편을 보면, 어떤 사람이 공자에게 묻는다...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3월 24일
[기고] 국민연금 지역가입자, 실직 후 재가입 시 보험료 지원
국민연금공단은 제도 시행 34년 만에 ‘수급자 600만 명 시대’를 열었으며, 현재 매월 수급자 627만 명에게 매월 2조 8천억 원의 연금을 적기에 정확하게 지급하여 국민에게 ..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3월 08일
[기고] 壬寅送年有感 (임인송년유감) : 임인년을 보내는 마음
壬寅送年有感 (임인송년유감) : 임인년을 보내는 마음..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9일
[기고] 용접·불티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킵시다!
얼마 전 끝난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이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 모두의 걱정과 우려를 극복하고 16강에 든 것이다. 죽음의 조라 일컬어진 32강 대진표를 처음 봤을 때 국민 모두..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0일
[기고] [독자기고]“내 고향 구산(龜山)”
내 삶의 뿌리가 살아 숨쉬는 곳 영혼의 숨결이 어머니 품속처럼 세월이 갈수록 사무치게 그리운 곳..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기고] 재경의령군향우회 발행 ‘2020 재경 의령인’
재경의령군향우회(회장 김종길)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80여 명의 의령사람들의 인생 회고록을 담은 ‘2020 재경 의령인’을 2021년 10월 1일자로 발행하여, 2022년 10월..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0일
[기고] 의령 신번문화축제 참관기
의령 신번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년 여 동안 중단된 후의 잔치라서인지 광장 가득히 꽉 찬 관중들의 열광 속에 개막 팡파레가 울린 뒤에 의령군수 대회사부터 도 군 의원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8일
[기고] 於釜山港遊覽船上(어부산항유람선상) : 부산항 유람선 뱃전에서
釜港開門冠我東 : 부산항도 개문/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이고 (부항개문관아동)..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4일
[기고] 【의령신문 지령 600호 발간사】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이 이번 9월 29일자로 지령(紙齡) 600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신문 나이에 해당하는 600호의 신문을 만들기까지 23년 2개월이 걸렸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6일
[기고] 화재 없는 안전한 추석 맞이하기
가족, 친지와 모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감사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렇게 즐거운 명절을 뜻깊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화재 등 재..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8월 31일
[기고] 누리 밝히는 횃불 되라
시린 손 호호 불며 부싯돌 당긴 손길 초심의 기상으로 성년을 넘어섰다. 담금질 스물 세 해에 근육질 어깨 됐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5일
[기고] 워커 장군을 추모하며 다시 호국을 생각한다
올해로 6·25전쟁 발발 72주년이 되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뼈아픈 역사를 영원히 가슴에 새겨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참화가 없도록 단단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기고] DMZ 보전, 황금 알 낳는 거위를 살리자
비무장지대(DMZ)는 정전협정에 의해서 설정된 폭 4㎞, 길이 250㎞의 좁은 띠로 이뤄진 육상지역이다. DMZ는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지뢰로 가득 찬 위험한 장소지만 ..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4월 28일
[기고] 칠곡초등학교 개교 100돌 축하
내 모교 칠곡초등학교 운동장이 오늘 따라 더욱 다정하고 어린 학창 시절 더욱 그립다. 선생님도 교실도 친구들도 그립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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