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3 21:53: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고
출력 :
[기고] 농지연금을 대하는 자녀들의 불편한 진실
최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시행하는 농지연금은 입소문이 천천히 나면서 농민들에게는 꽤 인기가 있다. 자식들에게 노후의 부담을 주지 않고, 농지를 담보로 매월 일정금액을 받을 수 있기..
편집부 기자 : 2012년 05월 22일
[기고] 선전선동에 깃털같이 가벼운 국민
조선일보 2012년 3월 19일자 2면 정치란에 ‘문재인 “종북좌파란 말은 사악 … 색깔 공세 동의 못 한다”’ 제하의 글에서 그는 “친북좌파니 종북좌파니 하는 말은 상대와의 공..
편집부 기자 : 2012년 04월 07일
[기고] 친일 인사가 지은 의령중학교 교가에 대하여
나는 의령지역에서 18년, 의령중학교에서만 10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사다. 앞으로 남은 연한 5년도 가능하면 의령에서 근무하다가 퇴임할 계획이었으나 지역근무 연한제로 말미암아 2..
편집부 기자 : 2012년 02월 04일
[기고] 외가집 가는 길
이 세상에 어머니 없는 자식은 없다. 태어난 후 일찍 운명하였거나, 아니면 기억에 남아 있지 아니하여서 일 것이다. 심지어 의학발달로 정자를 빼어내, 난자와 결합한 시험관 아이도..
편집부 기자 : 2011년 12월 17일
[기고]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4만원의 가치
단독경보형감지기에 의하여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여 신속히 대피할 수 있으며 초기의 화재에는 소화기가 소방차 1대와 맞먹는 능력으로 소화기 1대로 충분히 화재를 진압할 수 있다...
편집부 기자 : 2011년 05월 21일
[기고]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자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가 가진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산업구조의 변화 즉, 기계적 대량생산 위주의 ..
편집부 기자 : 2011년 05월 09일
[기고] 뜨거운 감자 정암!
47공구인 남강살리기사업은 12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2년 7월 말까지 함안군 대산∼군북, 의령군 정곡∼정암 89㎞에 걸쳐 산책로와 공원, 자전거도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
편집부 기자 : 2011년 04월 09일
[기고] 여생을 보람있게
요즘 휴대폰의 이메일(E,mail)을 이용해 자주 주고받으며 교신(交信)을 한다. 모 교회 목사가 교인들한테 정초에 안부 이메일을 전송했더니 답이 오기를󰡒목사니 도..
편집부 기자 : 2011년 03월 22일
[기고] 고향소식
제일 상큼한 발걸음이 고향 가는 길이라면, 언제나 설레는 것이 고향소식이다. 고향 가기가 그렇게 망설여지던 때가 지난 설날 이었다. ‘올 설에는 고향방문을 삼가 해 달..
편집부 기자 : 2011년 03월 22일
[기고]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의병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지정이 되면서 그동안 군에서 해오던 행사를 정부주관으로 하게 되었는데 담당자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닌가 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국가차원에서 ..
편집부 기자 : 2011년 03월 22일
[기고] 목 타는 성산마을주민, 물 마시는 수자원공사
이솝우화에 보면 여우가 두루미를 초대해 놓고 넓은 접시에 음식을 대접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두루미는 뾰족한 주둥이로 넓은 접시의 음식을 먹을 수 없어 결국 빈정만 상해서 돌아온 ..
편집부 기자 : 2011년 03월 05일
[기고] 안전은 자기가 지켜야
안전이란 말이 다소 구태연 하고 재미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될지 모르나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단어 일 수 있다. 평안이 없는 가운데 경제적 부는 오래가지 못한다. 크게 보..
편집부 기자 : 2011년 02월 24일
[기고] 석해균 선장은 국민영웅! 공무원은 봉?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우리 군의 작전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삼호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이 지난 달 29일 밤 국빈전용인 서울공항으로 이송됐고, 신호대기 없이 수..
편집부 기자 : 2011년 02월 24일
[기고] 군민과 소통하는 의령
사람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존재이다. 그 변화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며 생각은 배움을 통해서 더 나은 변화를 추구한다. 만약에 배움을 통한 깨달음이 없다면 변화 없이 동물과 ..
편집부 기자 : 2010년 09월 29일
[기고] 산림을 이용한 부가가치 창출
지구 온난화 등 지구 규모의 기후변동에 기인하고 있다고 생각될 수 있는 풍수해가 과거 20년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 생각되고 있다...
편집부 기자 : 2010년 08월 18일
[기고] 화재와의 전쟁 긴급자동차 통행로 확보의 중요성
화재는 5분 이상 경과 시 화재의 연소 확산 속도 및 피해면적이 급격히 증가하여 인명구조를 위한 구조대원의 옥내진입이 곤란 하므로 현장에 5분 이내에 도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편집부 기자 : 2010년 07월 28일
[기고] 기초질서(법)는 지킬 때 더 편하다
법 없이도 살 수 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가끔 친구들과 농담 삼아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법’ 없으면 살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보통의 답변은..
편집부 기자 : 2010년 07월 19일
[기고] 愛國志士 朴鎬鍾 護國神殿(애국지사 박호종 호국신전)世德祠(세덕사)
志士(지사)는 1903년 11월 23일 진주시 금산면 가방리 世弟(세제)에서 출생하였다. 오대조 재문조 때 의령군 용덕면 가락에서 이거하여 고조 유신 증조 受贊 조 건호 고헌홍의..
편집부 기자 : 2010년 06월 30일
[기고] 무학대사
본명은 박자초(朴自迢), 호는 무학 또는 계월헌(榽月軒), 고려 충숙왕 14년(1327) 경남 삼기현(삼가․가회․대병) 상천리(上川..
편집부 기자 : 2010년 06월 17일
[기고] 의병의 날과 의병정신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났다. 일본의 통치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분 없는 전쟁이었다. 조선왕조는 이 전쟁을 거의 예상하지 못했다. 조선을 침범한 일본군은 이미 많은 전투경험을..
편집부 기자 : 2010년 06월 16일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령군 ‘버스 공영제’ 맞손..
“벚꽃 만발한, 이 아름다운 학교가… ” 추억 아프게 되새긴 궁류초 총동창회..
의령군민문화회관 창작 오페라 ‘춘향전’ 공연..
표천길의 애국시 ‘무궁화 꽃이… ’ 낭송 강약 감정이입 주력 대전 임연옥 대상..
봉수초 총동문회 19차 정기총회 성료..
50회 의령홍의장군축제⌜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사랑 기부 4천만 원 ‘잭팟’ 터져..
“지구를 위해 채식 어때요?” 탄소중립 실천 힘쓰는 의령군..
악보 필사본 두 손으로 부여잡고 제창한 기억의 결정체 송산초 교가..
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더 한층 강화..
죽전초 총동문회 11차 정기총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전국최초 '튼튼수당'·'셋째아 양육수당' 든든한 지원 아동급식지원 미취학 아..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내년 폐교 앞두고 정기총회 오종석·김성노 회장 이·취임 24대 회장 허경갑, 국장 황주용 감사장, 전 주관기 48회 회장 류영철 공..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550
오늘 방문자 수 : 7,629
총 방문자 수 : 18,8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