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3 21:47:5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향우기고
출력 :
[향우기고] 창조경제와 미나리
박근혜대통령은 후보시절 ‘창조경제‘를 공약의 최우선 순위로 하더니, 취임하여 두 달이 지난 지금도 화두는 ‘창조경제‘ 이다. 이제 장관이 임명되고 조직을 갖춰서 창조경제에 시동을..
편집부 기자 : 2013년 05월 07일
[향우기고] 부림초등학교 삼오(思慕)동기회 추억 여행기
여행은 말만 들어도 들뜨고 신나는 일이지만 60년 지기 초등 동기생들끼리 2박3일 여행이라니 이건 도통 잠을 설친 사람이 한 둘이가 아닌 것 같다...
편집부 기자 : 2013년 04월 06일
[향우기고] 부자길과 스토리텔링
단 한마디 말로 ‘길’이란 말보다 더 좋은 뜻을 가진 말도 많지 않다. 최근 4대강에 자전거길과 보행길이 완성되면서 전국 각지에 좋은 길이 생겨 걷기 붐이 일고 있다. 제주..
편집부 기자 : 2013년 04월 06일
[향우기고] 선친(先親)의 유훈(遺訓)
선친의 아호(雅號)는 제강(霽岡)이시다. 개일 제, 뫼 뿌리 강, 굳이 해석하자면 비나 안개가 사라지고 깨끗하게 개인 산의 모습으로 아버님의 성품과 인격을 잘 나타내고 있다 생각..
편집부 기자 : 2013년 03월 25일
[향우기고] 호국충절의 고장 의령자랑
지난 14일 음력 10월에 접어들면서 향우들은 시제를 위해 고향을 부쩍 찾고들 한다. 최근 의령은 눈에 띌 정도로 변하고 있다. 읍내에 소형 공동주택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고..
편집국 기자 : 2012년 12월 01일
[향우기고] 의령 한지 축제와 우륵 전국가야금 경연대회에 대한 단상
더 높은 푸른 하늘 아래 국화향기 그윽한 맑은 가을 날 태극 문양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에서 천년의 향기를 품은 가야금 선율이 지역 산천에 울려 퍼지면서 신명나는 한마당 축제가 ..
편집국 기자 : 2012년 11월 03일
[향우기고] 낮추는 자세만이 성공을 부를 수 있다

편집국 기자 : 2012년 09월 22일
[향우기고] 광복절 유감 건국절을 지켜야 한다
매년 8월 15일이면 온 국민이 이날을 광복절로 기념하며 기린다. 그런데 정작 광복절의 참된 의의를 잘 모르고 있지나 않나하는 의구심과 또 이 날이 대한민국의 건국일임을 잊..
편집부 기자 : 2012년 09월 11일
[향우기고] 애국가에 대한 단상
대부분의 노랫말이 사연과 뜻이 있고 보통 1․2절로 많아야 3절 정도인데 애국가는 4절이라는 점에서 생각해 볼 여지가 있고 찬찬히 살펴보면 의미심장한 점을 느낄 수 있..
편집부 기자 : 2012년 08월 03일
[향우기고] 지역 균형 발전에 관한 소고
봄을 알리는 꽃바람이 남도부터 서서히 북향하면서 전국 지역 곳곳마다 축제 바람이 불고 있다. 온 국토가 꽃 대궐에다 신명나는 잔치판이니 정말 살기 좋은 나라다...
편집부 기자 : 2012년 05월 22일
[향우기고] 천강(天降)이란 허구와 이기심 그리고 사쿠라의 야욕
“-인간인 이상 초인적인 존재로는 가능할 수 없다. 평범한 인간이거나 탁월한 능력의 인간이거나, 따지고 보면 그것은 지능적인 문제이며, 누구나 인간 본연의 자세를 벗어나지 못하며..
편집부 기자 : 2012년 05월 21일
[향우기고] 자연과 전통이 주는 가치는
도시인가? 마을인가? 최근 들어 “융복합 문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디자인과 예술, 사회, 문화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등장하고 있다. 세계의 도시는 저마다 독특하..
편집부 기자 : 2012년 04월 20일
[향우기고] 봉수와 국사봉 발전을 염원하며!
경상도라는 조선 8도의 하나는, 경주(慶州)와 상주(尙州)에서 나왔다. 그러면 경상북도 도시뿐이네, 당연한 얘기다. 그래서 나는 1894년 전봉준의 농민혁명인, 동학혁명 때 조선..
편집부 기자 : 2011년 11월 19일
[향우기고] 나라에 위기가 밀려오고 있다
나라를 세우고 발전시킨 건국세력과 근대화세력에 맞서 민족 민주 민중을 표방한 소위 민주화세력은 1987년 6.10 항쟁 이후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 20년을 거치면서 ..
편집부 기자 : 2011년 11월 19일
[향우기고] 나의 신반중학 3년 추억들
사람은 밥도 먹지만 나이도 먹고 산다. 인간은 각자 자기의 여행길(Journey)을 걸어가는 것이다. 사춘기의 젊은이는 자기인생의 목표 즉 시세말로 꿈(Dream)을 정하면, 그..
편집부 기자 : 2011년 08월 19일
[향우기고] 내 고향 봉수학교야!
내가 태어난 곳은 의령군 봉수면 오산리이다. 한문으로 까마귀 오(烏)자와 뫼산(山)자를 쓰는 ‘오산’은 양지와 음지 두 마을이다. 한동안 동네 절반이 합천군에 속했다가 노태우 정..
편집부 기자 : 2011년 07월 22일
[향우기고] 의령군 ‘칠곡’(七谷)의 어원에 관하여
2011년 현재의 경남 의령군 칠곡면은 신라 신문왕 5년(서기 685년)에는 장함현(獐含縣)의 읍땅이었을 만큼 그 역사가 오래된 고장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칠곡’(七谷)이라는 ..
편집부 기자 : 2011년 07월 04일
[향우기고] 제1회 의병의 날 행사와 지역 발전에 관한 단상
호국보훈의 달 유월의 첫날! 의령을 상징하는 의병제전이 정부 주최 제1회 국가기념일로서 국무총리와 관계자 군민과 경향 각지 출향인사와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다..
편집부 기자 : 2011년 06월 18일
[향우기고] 안 태 본의 고향은 양심의 샘물(미물도 고향은 그린다.)
지리산 정에 놀 지면 또 하루가 가는 의령 합천 산청 진주 이정표가 서러운 대의 들 한실, 머리 재에 등짐을 놓고 한 숨 들이키면 한 폭의 유람선이 유류 하는 듯 문득 오르고 싶..
편집부 기자 : 2011년 05월 09일
[향우기고] 스마트폰의 사회적 변화에 대비하자
얼마 전 친구 모임에서 한 친구가 “우리 스마트폰 갖기 캠페인을 벌리자”고 제안을 했다. 스마트폰이 뭣이 길래 환갑진갑 다 지난 나이에 이런 제안을 할까? 애플사에서 아이폰이 출..
편집부 기자 : 2011년 05월 09일
   [1]  [2]  [3] [4] [5] [6] [7]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령군 ‘버스 공영제’ 맞손..
“벚꽃 만발한, 이 아름다운 학교가… ” 추억 아프게 되새긴 궁류초 총동창회..
의령군민문화회관 창작 오페라 ‘춘향전’ 공연..
표천길의 애국시 ‘무궁화 꽃이… ’ 낭송 강약 감정이입 주력 대전 임연옥 대상..
봉수초 총동문회 19차 정기총회 성료..
50회 의령홍의장군축제⌜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사랑 기부 4천만 원 ‘잭팟’ 터져..
“지구를 위해 채식 어때요?” 탄소중립 실천 힘쓰는 의령군..
악보 필사본 두 손으로 부여잡고 제창한 기억의 결정체 송산초 교가..
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더 한층 강화..
죽전초 총동문회 11차 정기총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전국최초 '튼튼수당'·'셋째아 양육수당' 든든한 지원 아동급식지원 미취학 아..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내년 폐교 앞두고 정기총회 오종석·김성노 회장 이·취임 24대 회장 허경갑, 국장 황주용 감사장, 전 주관기 48회 회장 류영철 공..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550
오늘 방문자 수 : 7,561
총 방문자 수 : 18,80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