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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경 부림초등학교 동창회(회장 성강숙.56회)는 지난 6월 27일 11~15시까지 성남시 청계산 옛골산장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 및 동문 한마음 단합대회를 정영조 고문 등 130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빈으로는 문봉도 의령군의원, 부림초등학교 대동동창회의 손민곤(부산) 회장. 신현욱 수석부회장. 구창서(의령)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정영만(대구) 고문 외 다수의 임원들은 참석 대신 화환을 보내왔다.
특히 올해 2026년의 이 행사는 1976년 서대문 영천중학교 교정에서 정영조(25회) 회장 주관으로 첫발을 디딘 후 50주년 기념 및 앞으로의 더 큰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다짐대회 등 의미로 열렸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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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강숙 회장은 기념사에서 “재경 부림초등학교 동창회의 빛나는 50주년은 그동안 많은 선배님들의 헌신 봉사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의 50년을 위하여 후배 동문들은 선배님들의 그 전통을 계승하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며 큰 절을 올렸다.
정영조 고문은 회고사를 통해 동창회 창립 초기, 동문들이 열정적인 동문애로 대동단결하여 솥단지와 식기 및 음식물 등을 리어카에 싣고 이리저리 행사장으로 달렸던 그 어려움 극복의 역사를 소개하고, 이를 원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동창회의 미래에 대한 희밍을 강조했다.
2부 여흥시간에는 고향에서 공수한 맛있는 쑥떡과 과일을 나누어 먹으며, 문승일 재경 유곡면향우회장의 색소폰 밴드 연주에 맞춰 푸짐한 상품권을 부상으로 놓고 흥겹게 노래자랑의 시간도 가졌다.
성강숙 회장은 현재 동창회의 재정 상태로 선배님들을 모시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과감히 1,00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을 찬조했다. 또한 동문님들의 귀갓길을 위해 비타민 세트 120상자를 기증하였으며, 집행부에서는 상품권과 기념품(타올) 등도 선물로 준비해 풍성한 잔치를 빛냈다.
박해헌 발행인/자료제공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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