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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수박주산지, 시듦증 피해로부터 해방되는 날 머지 않아
농촌진흥청은 원예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농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연구에 직접 반영하고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하여 현장 밀착연구를 확대해 가고 있다. 이러한 현..
편집부 기자 : 2010년 06월 06일
[기고] "타인의 행복 위하는 마음 가져야"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 원하고 행복하기 위해 행동한다. 그것은 자연적인 인간성의 발로이며 당연한 일이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들이 평소에도 그것을 의식하며 행동하는가 하면, 그렇지..
편집부 기자 : 2010년 06월 06일
[기고] 망우정 찾아가는 길
곽재우 장군이 말년에 은거하였다는 ‘망우정’을 찾아보기로 작정하고, 의령 생가를 기점으로 길을 나섰다. 적포교를 건너고, 박진교를 지나자, 교통표지판에 ‘박진전적비’를 읽을 수 ..
편집국 기자 : 2010년 04월 05일
[기고] 바람직한 행정구역 개편
2009년을 뜨겁게 달군 화두의 하나는 행정구역 개편논의였다. 작금의 행정수요가 너무 비대 할 뿐 아니라 행정계층이 중첩되어 능률성과 효율성이 저하된다는 이유였다. 그래서 중앙정..
편집국 기자 : 2010년 02월 04일
[기고] 가례동천(嘉禮洞天)
의령읍에서 대의 길로 오리정도 가면 가례복지회관 맞은편 은행나무 가로수 아래 ‘퇴계이황선생유허지 입구’라는 자연석비가 있다. 지시대로 골목길로 셋집 대문을 지나면 안내비가 나오고..
편집국 기자 : 2010년 01월 21일
[기고] 푸른빛의 농촌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농촌진흥청은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이념인󰡐푸른농촌 희망찾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전략이 농업부문에 새로운 비..
편집국 기자 : 2009년 12월 03일
[기고] 푸른농촌 희망찿기 운동으로 찾아오는 농촌을!
우리나라는 60년대에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근면, 자조, 협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정말 열심히 새마을운동에 참여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전 세계의 농촌..
편집부 기자 : 2009년 10월 17일
[기고] ‘의령의 노래’로 우리는 하나
아무리 좋은 가사라도 곡을 붙여야 노래가 되고, 불러야 가사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함께 부르면 생각이 닮는 것이 아닐까! 새마을 운동은 세계적으로 성공한 운동..
편집국 기자 : 2009년 09월 16일
[기고] 의령은 인물의 고장이다
녹음방초 무성한 신록의 계절 날씨 화창한 지난 21일 의령군청 대회의실에서 학계와 군민의 관심을 모운 의령 가야사와 악성 우륵선생에 관한 학술 연구 발표회가 열렸다...
편집국 기자 : 2009년 06월 03일
[기고] 원불교
4월 28일은 대각개교절이라고 원불교 경절 중에서 가장 큰 경절이다. 원불교는 서기 1891년 전라남도 영광에서 탄생한 소태산 대종사(소태산은 호, 박중빈은 성명, 대종사는 존..
편집국 기자 : 2009년 05월 11일
[기고] 新聞記者로 一平生
이 記事는 前 朝鮮通信(UP特約) 編輯局長과 朝鮮記者會 初代會長 및 早稻田大學 校友會 顧問 等을 지낸 우리나라 開化期에 民族言論의 先覺者인 李鍾模(1900~1998)先生의 早稻田..
편집국 기자 : 2009년 04월 20일
[기고] 정년퇴임하는 교육장님께
존경하는 교육장님! 입춘지절 새봄 기대와 희망에 부푼 새 학기를 맞이하여 산뜻한 새 출발을 위하여 모두가 분주한 시기 입니다만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것 교육장님께서는 정년퇴..
편집국 기자 : 2009년 03월 05일
[기고] “의령 복지관은 나의 제2의 고향”
내가 낯설고 물선 의령 땅에 온지도 1년이란 세월이 흘러 이제 마음의 안정을 거의 찾을 수 있다. 막내아들이 의령군청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여 이곳에 왔다. 나는 이사 오는 ..
편집국 기자 : 2009년 03월 05일
[기고]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1주년을 앞둔 지금, 세계적인 경제불황 속에 한국 경제도 예외는 아니다. 이러한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
편집국 기자 : 2009년 02월 18일
[기고] 여성면장
최근에 도청행사에 참여하여 창녕과 산청을 방문한 적이 있다. 특히 단성의 큰 땅을 보면서 우리 의령은 왜 이렇게 큰 땅이 없을까? 친구 "C"군이 호남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느낀 점..
편집국 기자 : 2008년 12월 16일
[기고] 마.창의령군향우 큰바위얼굴 조각공원 방문기
眼口心정신운동(아름답게보며 칭찬하면서 사랑하는마음)을 실천하는 마, 창의령인의 무자년 마지막 나들이 이벤트가 11월23일 있었다. 오전 8시에 국회의원 이주영(용덕) 의령군수 김..
편집국 기자 : 2008년 12월 16일
[기고] 삼성의 성지(聖地)는 의령이다
우리나라를 IT강국으로 만든 1등공신은 반도체다. 1983년 2월 기술선진국인 일본의 심장부에서 행한 호암 이병철회장의 “TOKYO 선언”이야말로 유사 이래 우리가 일본에 ..
편집국 기자 : 2008년 10월 26일
[기고] 부림초등학교 총 동창 한마당축제에 참가하고
하늘이 열린 개천절! 뜻 깊은 날 홍옆으로 짙어가는 추색의 호시절에 부림초등학교 총동창 한마당축제가 개최되었다. 역사와 전설이 서려있는 미타산 자락에 자리잡은 부림공설운동장에서 ..
편집국 기자 : 2008년 10월 26일
[기고] 역사의 향기가 흐르는 발칸 6개국 순방기 <3>
발칸하면 화약고를 떠올리게 되며 그중 발칸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현재 세르비아의 수도인 베오그라드다. 발칸반도 최대의 도시로 기원전 3세기부터 켈트족이 이 도시를 세웠다...
편집국 기자 : 2008년 09월 03일
[기고] 역사의 향기가 흐르는 발칸 6개국 순방기 <2>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를 거쳐 유네스코 지정 세계 자연유산으로 가장 아름답다는 크로아티아 폴리트 비체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였는데 국경들을 넘나들면서도 차내에서 여권만 내보이며 입출..
편집국 기자 : 2008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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