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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수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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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수 명상] 사이버 폭력이 더 큰 문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지하철을 타면 책을 보거나 신문을 보는 이들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요즘은 스마트 폰만 들여다보고 있다. 스마트 폰이 나오면서 세상은 또 다시 엄청나게 변화..
편집부 기자 : 2012년 05월 22일
[현고수 명상] 인생에서 소중한 발견
노동은 즐겨야 힘이 들지 않는다고 한다. 정작 노동을 하는 사람은 즐기는 수준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한 두 시간 노동으로 땀 흘리는 것은 즐거울..
편집부 기자 : 2012년 05월 21일
[현고수 명상] 야간 스키장에서 봤던 한국인의 역동성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듯이 나라마다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에 녹아든 국민성이 있다. 각 나라의 국민성과 문화를 가늠해볼 수 있는 일에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큰일을 당했을 ..
편집부 기자 : 2012년 04월 20일
[현고수 명상] 김해 허씨(許氏)의 의령 정착 과정
의령군에 각 성씨들이 모여 살게 된 과정을 글로 남긴다면, 주요 역사 자료가 되리라 생각하면서, 나는 김해 허씨(許氏)들이 의령군에 정착하게 된 과정을 적어 보기로 한다...
편집부 기자 : 2012년 04월 07일
[현고수 명상] 선거에서 순리는 무엇인가?
언 땅이 풀리면서 봄이 오고 있다. 아니, 어쩌면 이미 와 있는 봄을 사는 일이 고되고 힘들다고 미처 느끼지 못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사람 사는 일이 풀린 땅에 무언가를 심..
편집부 기자 : 2012년 03월 17일
[현고수 명상] 가시고기
조선시대에서는 숭유억불 정책으로 유교적 양반 중심 사회가 되면서 신분의 차별, 직업의 귀천, 남녀의 차별 등 차별적인 신분 제도를 당연한 것으로 여겨왔다..
편집부 기자 : 2012년 03월 02일
[현고수 명상] 여의주의 오묘한 빛으로
용의 해다. 설 연휴를 맞아 부산스럽던 농촌도 조용하게 가라앉았다. 골목을 차지하던 승용차가 쑥 빠져나간 자리에는 을씨년스럽게 가랑잎만 나부낀다. 꼭 촌로의 허전한 마음 같다...
편집부 기자 : 2012년 02월 18일
[현고수 명상] 틈새를 노리는 무리들
일본 지진사태, 천안함 사태, 유럽발 경제위기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유난히도 힘들었던 2011년이 지나고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를 맞았다. 작년 11월초 남편과 함께..
편집부 기자 : 2012년 02월 04일
[현고수 명상] 작은 것이 아름답다
큰 것을 좋아하는 세상이다. 차도 커야 하고, 집도 커야 하고, 사람도 커야 한다. 작은 것은 용서가 안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과연 그럴까. 그렇게 큰 것만이 좋은 것일까...
편집부 기자 : 2011년 12월 17일
[현고수 명상] 서울에서 온 손님
지난해 난 드라마를 배우기 위해서 서울에 있는 한국방송작가교육원에 다닌 적이 있었다. 첫날 자기소개 시간에 의령에서 왔다는 내 소개가 끝나자 저마다 의령이 어디야? 경북이야? 하..
편집부 기자 : 2011년 12월 03일
[현고수 명상] 농사꾼이 장사꾼 노릇 하기
가을, 농부에게는 고달픈 달이다. 참깨를 털고 마늘과 양파를 심고, 나락을 타작해 곳간에 쌓고, 낮은 수매가에 한숨을 쉬면서도 내년 농사를 접을 수 없는 것이 농부다. 잦은 비와..
편집부 기자 : 2011년 11월 19일
[현고수 명상] 내 고향 의령은
이원수 선생님이 작사하신 ‘고향의 봄’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즐겨 부르는 국민가요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대부분 어린 시절의 아련하고 그리운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또한 일제강점..
편집부 기자 : 2011년 11월 04일
[현고수 명상] 의령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얼마 전 대학 친구들과 함께 감성마을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신춘문예 소설 당선된 친구가 제안하기도 했지만 시답잖은 글로 글쟁이 행세를 하는 우리들이 볼 때는 대단한 존재임이 틀..
편집국 기자 : 2011년 10월 10일
[현고수 명상] 천강문학상의 위의
충익공 천강홍의장군 곽재우 선생. 그는 의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불세출의 인물이다. 남명선생의 문하에서 학문을 익혔으며 많은 한시를 남기기도 했다. 선생의 의병활동과 문학적 업..
편집부 기자 : 2011년 09월 09일
[현고수 명상] 잠시 빌려 쓰는 자연
이른 아침 집에서 약 7㎞ 정도 떨어진 서울대입구역까지 갈 일이 있었다. 그 구간을 차로 통과하는 동안, 야광조끼를 입고 도로 청소를 하는 환경 미화원을 서너 명 보았다. 그때는..
편집부 기자 : 2011년 08월 19일
[현고수 명상] 소탐대실의 현대적 경고
100-1=0. 참으로 희한한 수식이다. 관념화 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다. 『디테일의 힘』을 저술한 중국의 왕중추(汪中求)는 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편집부 기자 : 2011년 07월 23일
[현고수 명상] 의령 인으로 사는 일
내 본업은 농사꾼 아낙이고 봄에는 고사리, 가을에는 단감농사가 주된 업이다. 올해는 비닐하우스에 옥수수 농사도 지었다. 한창 옥수수가 달려 굵어지는 중이다. 하지만 옥수수 농사보..
편집부 기자 : 2011년 07월 04일
[현고수 명상] 관계를 통한 소통과 신뢰
요 며칠사이 '관계와 소통'이라는 단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그런 생각을 깊이 해보게 된 원인은 한 보름 전 쯤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는 길고양이 ..
편집부 기자 : 2011년 06월 18일
[현고수 명상] 2010년 그해 겨울의 재앙
2010년 겨울은 여느 해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한파가 심했던 해였다. 한강물이 얼어붙고, 결빙된 강물 탓에 유람선이 부분 운항을 하고, 전국이 눈 폭탄세례로 엄청난 경제적 피..
편집부 기자 : 2011년 06월 02일
[현고수 명상] 4월의 바람 같은 그대에게
특별하게 할 일도 약속도 없는 시간이라 지나간 신문을 다시 집어 들어서 광고까지 챙기며 읽어 나가는데 지방소식 한 귀퉁이에 의령 군민상이 결정됐다는 보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편집부 기자 : 2011년 05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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