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9-07 02:15: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고
출력 :
[기고] 아침 목욕
나는 거의 매일 아침 목욕을 한다. 아침 목욕을 하게 된 동기는 45여 년 전 군대생활을 마치고 군청에 복직하여 30여명으로 군청조기회 축구회를 조직하여 아침에 공설운동장에 모여..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기고] 안태봉과 태실을 찾아서
의령문화관광해설사 최해자와 함께 안태봉을 찾아 나섰다. 의령군 칠곡면 외조리 산 48번지 동녘 또랑을 끼고 길게 뻗힌 산이 있는데 속칭 안태봉이라 부른다. 3개봉 중에 제일 낮은..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5일
[기고] 어머니!
우리는 그 이름을 젖은 가슴으로 한 없이 한 없이 불러 본다. 사람이 사는 세상 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애달픈 향기를 지닌 통한의 이름이다...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8일
[기고] 처녀 뱃사공 진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역사의 진실은 잊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잊혀서는 안 되며 반드시 사실 그대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생전에 발자취를 밝혀두지 않으면 사후에 사실과 다르게..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4일
[기고] “안전을 선물하세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고향을 방문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예전처럼 부모님이나 친척을 만나러 고향에 방문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지만 이런 어려운 시기에 가족들..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9월 29일
[기고] 의령군정에 바라는 소망
덕곡서원(德谷書院)은 의령읍 하리 621번지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경남 문화재 자료 제131호(85년 11월 14일)인 서원이다 1656년(효종 7년) 지방 유림의 공의로 의령현..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9월 09일
[기고] 의령 메밀국수의 비애
오늘은 의령 소바로 아점(아침과 점심의 경계)을 했다. 내친 김에 의령 소고기 국밥 자랑을 하면서 미뤄 두었던 의령 소바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A..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7월 15일
[기고] 이건희 미술관, 삼성의 고향 의령 유치 당연하다
  고 이건회 삼성전자 회장님의 유족이 기증한 미술품 2만 3천여 점이 국민에게 공개되면서 전시 공간마련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 건립이 가시화 되면서 의령 서울 부산 창..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6월 24일
[기고] 정곡면의 호암생가(湖巖生家)
정암(鼎巖) 이야기를 했으니 내친김에 정곡면의 호암생가(湖巖生家)로 가보자. 정암루가 의령군에서 선정한 의령 9경 중 제5경이고 호암 이병철 생가는 제9경이다. 어떤 연유로 9경..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6월 09일
[기고] 인재 양성에 투자 아끼지 않은 의령 부자
..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5월 26일
[기고] 민족의 얼 지킨 고루 이극로 선생
..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5월 13일
[기고] 김정권의 의령이야기
..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9일
[기고] 작은학교살리기를 위한 제언
  최근 대의초가 경남도가 주관한 ‘2021년 경남 작은 학교 살리기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학생 수가 늘어나려면 학령인구가 확보되어야 한다. 학령인..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5일
[기고] 사전 관련 유물 자료 수집 운동 전개를
국어사전박물관 건립에 앞서 국·박·추 위원들은 명칭을 두고 박물관으로 하느냐 기념관으로 하느냐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우선 국어사전적 의미의 뜻을 살펴보건대 박물관은 오래된 유..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6일
[기고] 경상남도 도청은 의령.......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4일
[기고] ‘조선말 큰사전’ 편찬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2월 04일
[기고] 기다림
하루 이틀 머물다 떠날 줄 알았던 코로나19 불청객은 눈치코치도 없이 여전히 버티고 있으니 우야믄 좋겠노?우리의 잔정이 부족한 탓일까?그렇다고 불청객을 얼싸안고 어깨춤이라도 들먹..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1일
[기고] 2021년, 아모르 파티(Amor Fati)
2021년 새해가 밝았습나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신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60갑자로 신축(辛丑)년이며 ‘하얀 황소의 해(白牛之歲)’가됩니다. 우리나..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기고]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설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설움..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7일
[기고] 사대주의 사상만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이든 집단이든 의사표현은 모든 국민들이 갖는 권리이자 자유라는 것을 모르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비록 나와 생각이 다른 그들만의 의사표현을 위한 시위..
의령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1일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산림휴양시설 공공재 운영 문제점 파악 미흡 아쉬워..
재부 노추인 김만순 부부 봉수면 향우 “加에서 자손들 공부로 一家 이뤄 감사”..
산림휴양시설 공공재 운영 문제점 파악 미흡 아쉬워..
재경 의령골프회 하계 원정골프 성료..
죽봉 정영락 전 재창원향우회장 전국 서예공모, 해·행·예서 동시 입상..
지역의 트로트 가수 강보민 문화원 ‘시절인연’ 8월 행사 특별공연..
의령에 그 많은 멧돼지들이 도대체 어디에서??? 올해 포획(1.1 ∼ 8.19. 554마리 ), 예년 연간 수준 벌써 육박..
지난 7월 19일 집중 호우 등으로 의령군 피해 134억, 복구 365억 확정..
의령농협 ,장수대학 제7기 수료식 성료..
부림산단 5억원 특별교부세 확보..
포토뉴스
지역
경남도의회, 반부패·청렴강화 추진실적 등 현안보고회 개최 - 반부패·청렴강화, 예산분석 및 심사 전문성 제고방안 등 논의 - 최 의장..
기고
정영만(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고문)..
지역사회
평창 휘닉스 파크CC.골프텔 1박2일 전병준 원로 버스전세.행사비 270만원 찬조..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8,228
오늘 방문자 수 : 602
총 방문자 수 : 19,996,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