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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정 주요내용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7년 02월 08일


의령읍



의령읍은 주민 편의 봉사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읍사무소 청사를 개보수 하고 읍사무소 광장 주차장을 확장한다. 또 의령 구름다리 주차장 인근에 국밥촌을 조성할 계획이다.


읍 청사가 본관과 별관으로 나눠져 있어 방문 민원인 중 노약자 및 장애인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최근 3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읍장실을 별관으로 이전하고 산업, 주민생활지원담당을 본관으로 통합했다. 민원인의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주거지역내 야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의령읍 중동 426-2번지 일대 6필지를 편입해 367평 규모의 주차장 시설을 조성한다.


또 의령읍 하리 구름다리 주차장 주변을 국밥촌으로 조성해 의령의 명품인 쇠고기 국밥을 홍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고용창출, 유동인구 증대에 기여코자 한다.


국밥촌은 2천800여평 규모에 30억원의 예산을 들여 쇠고기 국밥집 5개소, 소바집 2개소, 망개떡집 1개소, 전통찻집 1개소, 기념품 및 농·특산품 판매소 1개소 등 10개 시설을 초가 흙집 등 전통양식으로 성 한다. 이에 따라 이용고객 증대 방안으로 국민체육센터를 활용한 각종 체육대회를 유치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활용한 각종 문화사업을 개최, 구름다리를 활용한 소규모 문화 공연 등 이벤트를 개최한다.



가례면



가례면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가례의 명품인 청정밭미나리 홍보를 강화하고 농가소득원으로 자굴산관광순환도로 주변 임야에 산나물 자생지를 조성한다. 또 서암저수지에는 빙어 수정란을 방류한다.


가례면에는 면적 8.7㏊에 32농가가 연간 420t의 밭미나리를 생산해 15억원의 수입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농촌체험 및 연수원 입교생과 올 4월 부채박물관 관광객을 대상으로 밭미나리를 홍보하기 위해 작목반 사무실에서 무료 시식장을 마련키로 했다.


또 자굴산 관광순환도로 주변 숲가꾸기 사업과 갑을마을 농촌체험마을 육성사업과 병행해 20㏊에 취나물, 고사리, 두룹, 홀잎 등 자생지를 조성한다.


서암저수지에는 밀양내수면 시험장에서 빙어 수정란 300만립을 무상으로 구입하기로 협의가 돼 올 3월 중에 방류하기로 했다. 가례면은 빙어 개체수가 증가하면 빙어 훈제, 횟감으로 농가소득 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 성공 후 서암저수지에 민물새우를 방류하고 갑을천에는 다슬기 등을 방류한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가례면은 주요업무계획으로 민원편의 봉사행정을 정착시키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과 복지행정을 위해 어려운 계층에 대한 지원과 노령자 장보기 봉사단을 운영한다.



칠곡면



칠곡면은 당면현안 사항으로 자굴산권역 농촌종합개발 사업과 양천문화마을 조성사업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매김 될 것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칠곡의 경우 유입인구의 증가로 군내 타 지역 인구 감소에 대비해 상대적으로 감소 둔화 추세에 있다.


자굴산권역 농촌종합개발 사업의 경우 외조·내조·신포리(3개리-7개마을)을 대상으로 사업비 64억7천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기초생활경관 사업, 문화복지 사업, 소득경관 사업, 지역경관 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 등을 기본계획으로 하고 있다.


양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까지 내조리 양천마을 입구에 조성하게 된다. 지난해 8월에 입주예정자 필지 확정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입주자 주택 건립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면은 23가구 48명의 인구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군내 버스가 의령읍에서 가례간만 운행하고 있어 오지마을 주민들의 교통에 불편이 있어 군내버스 운영을 군 전역으로 확대해 주길 제안 했으며 면내 비포장 도로, 노폭이 협소한 도로에 대해 확·포장 공사를 건의했다.



대의면



대의면은 동부지역 문화 유적지를 견학해 애향심을 고취 시키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공설운동장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대의면의 경우 의령군의 서부 끝에 위치에 동부지역에 대해 잘 모르고 있으며 대중교통이 진주와 합천이 더 편리함에 따라 주 생활권이 진주 합천으로 애향심이 결여됐다. 이에 면은 의령의 잘 알지 못하는 동부지역문화 유적지를 견학해 견문을 넓히고 애향심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지난해는 면 기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올해는 이장단을 대상으로 호암생가, 벽계관광지, 백산생가 및 문화마을, 현고수 등 관내 문화유적지와 대형프로젝트 사업현장을 견학하기로 했다.


대의면의 오랜 숙원사업인 공설운동장을 설치한다.


공설운동장은 대의면 마쌍리 일원인 면소재지와 국도 33호선(진주 합천간) 사이에 4천500여평 예정부지 3개소를 선정 해 토지 승낙서 징구중이다.


그동안 면은 체육행사 등 지역행사시 대의초등학교 운동장을 사용했으나 운동장이 협소해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당초 공설운동장을 대의초등학교 인접부지에 조성코자했으나 부지협소와 여건이 부적합으로 대의면 공설운동장 건립추진위원회의 설치반대가 있었다.



화정면



화정면은 고소득 농산물 생산과 유통 활성화하고 휴경농지 활용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키로 했다.


면은 고소득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호박, 수박을 전략품목으로 정하고 시설개선 및 생산 혁신자재를 지원한다. 기존 공동선별장 운영을 활성화서 공동선별 조직에 포장비 및 선별비를 지원하고 공동마케팅 참여농가에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또 15㏊에 고당도 수방 제배단지를 조성해 품질의 차별화, 고급화, 브랜드화 한다.


또 농촌인구 감소 및 노령화로 인해 조건 불리 농지 등이 휴경화 하고 있어 유휴지를 활용한 소득작목 재배로 농지를 이용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휴경농지에는 고사리, 인진쑥 등을 식재한다. 현재 화정면 석천지구에는 60농가가 고사리를, 12농가가 인진쑥을 재배하고 있다. 면은 재배면적은 면 전 마을로 확대하고 게이트볼장, 경로당 주변에 고사리 등을 식재해 노인 일자 창출 및 농가 소득에도 증대한다는 것이다.



용덕면



용덕면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행정으로 면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의 편의를 제공하고 생산적인 예산지원으로 지역 화합과 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고마움을 느끼는 사회복지를 위해 어려운 계층을 찾아가 돕는 행정을 펼친다. 면이 찾기 전에 행정이 제때 지원하고 찾아서 지원하는 등 긴급구호 대상 또한 신속히 파악해 대처 한다는 것이다.


어르신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회관 청소 봉사, 게이트볼 환경정비, 소일거리 만들어드리기, 공무원, 이장, 지도자들을 활용한 교통 불편지역 어르신들의 나들이를 도와준다.


또 특수시책으로 이목마을 일원에 다랑이 논 등 한계농지를 이용해 2월 중 선호 농다 및 단체 지원사업대상자를 확정해 오갈피, 인진쑥, 오미자, 옻나무 등 친환경 산약초를 재배한다.




정곡면



정곡면은 호암 생가와 연계한 복지회관 개수, 마을회관 및 쉼터 활용, 장내마을 주차장 조성, 호암공원 조성 등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정곡면은 목욕탕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주 2회 사용하고 있으며 시설이 노후 되고 소수 노인들만 이용해 운영이 어렵고 호암 생가 방문객 주차장과 휴식 공간이 없다. 이에 따라 목욕탕과 기타 시설을 찜질방 구조로 변경하고 체육시설과 안마기 등 부대시설 설치한다.


면은 독거노인 증가로 인한 숙식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을 회관과 쉼터에서 공동숙식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쉼터는 5∼6평 규모로 주방을 설치하고 전기판넬과 난방 구조로 동절기 낮 시간대 노인층 난방비 부담을 해소 할 수 있게 된다.


면 소재지 주차난을 해소 하고 호암 생가 방문객과 명절 등 귀성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중교리 486번지 일대에 2억5천여만원을 들여 66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장내마을 주차장 조성을 한다.


또 호암생가 방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성황리 지내마을에 5천여평에 조경, 체육시설, 야생화 단지, 야외 공연장, 주차장을 시설을 갖춘 호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정면



지정면은 특수시책으로 강변로 가꾸기 사업과 농가 연근 재배를 추진한다.


강변로 가꾸기 사업은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이용한 강변로 15㎞에 벚꽃길과 은행나무 숲길을 조성한다.


그동안 면은 마산에서 돈지간 군도 9호선 강변도로와, 송도 우회도로 및 송도에서 다안간 강변도로 13㎞에 벚꽃2천340주를 식재해 벚꽃길을 조성했으며 성당에서 득소간, 운동장 앞 신도로 2㎞에는 은행나무 700주를 식재했다.


올해 면은 강변 벚꽃을 3㎞에 630주를 더 식재해 강변로 가꾸기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정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으로 사용된다.


지정면는 또한 지난 2005년 면 특수시책으로 결정된 농가연근재배 사업을 추진한다. 면은 이번 사업을 면내 오천마을을 비롯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연근 종묘를 무상 분양해 휴경지및 저습지를 활용해 농가 소득을 올린다.


연근재배사업은 지난 2005년 5월 농지임차로 지정면 성산리 일대에 시범재배 해 기반을 조성하고 2006년 12월에는 연근재배를 희망하는 17농가에 1천600㎏을 무상으로 보급했다.



낙서면



낙서면은 지역특화 사업으로 자연늪지를 확장해 친환경 관광지를 개발한다.


낙서면은 율산리 자연늪지 주변지역 5만여평에 늪지 개발과 위락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소요예산은 100억으로 민자유치 한다.


낙서면은 강변 저지대로 의령군에서도 개발이 거의 되지 않은 지역이로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관광명소 개발이 필요하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의견이다.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부림면 익구에 IC가 설치됨에 따라 개발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지배적이며 백연지 등 위락시설을 조성해 찾아오고 쉬어가는 관광 낙서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주민들의 여론이 있다.


면은 모래톱이 발달된 낙동강이 감돌고 있고, 늪지주변 농경지가 저지대이기 때문에 옛 늪지로 복원해 연꽃 및 천연수생 식물원을 조성 한다. 또 낙서에는 낙동강 제방길이 잘 조성돼 있어 걷기·마라톤·자전거 대회 등을 유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위락시설에는 박진나루를 복원해 임진왜란, 6·25사변 등 전적지를 뗏목탐사 체험장으로 개발하고 여의 낙동강 모래톱 백사장 10만평을 활용해 육군수송물자 투하지 등 주변 환경과 옥수수 축제 행사를 연계할 계획이다.



부림면



부림면은 부림우회도로 개설, 신반시가지 배수 개선, 부림진입로 주변 정비 등을 건의했다.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을 통과하는 차량이 부림면 시가지 안으로 통행함에 따라 교통혼잡 등으로 잦은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부림 우회 도로와 국도간 미 연결로 인한 병목 현상으로 인해 주민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신반 교에서 신반천 제방, 국도 20호선 진입도로를 개설하자는 것이다.


부림면 시가지는 집중호우로 인해 신반 시장과 동동마을이 상습침수지구로 주민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한다. 부림면 시가지는 신반천 하천 하상과 높이가 비슷해 비가 오면 상습침수지역으로 침수지역 하류 쪽에 배수장을 설치해 침수를 예하기 위해 신반리 들국화 맨션아래 배수장 설치를 건의하고 있다.


또 부림면 진입도로는 도로가 협소해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변에 인가가 밀집해 대형 차량의 통행으로 인한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불량가옥 10가구를 이주하는 등 주변 정비를 건의했다.



봉수면



봉수면은 200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새로운 농가소득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동에 지원한다.


새로운 농가 소득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농촌종합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구아배 재배, 대규모 한우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2월에는 4농가가 구아바를 7천40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구아바 재배단지 조성은 봉수면 외에도 의령군 농림유통과 특수시책으로 추진된다. 고소득 작물인 구아바 재배단지를 조성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06년부터 2009년까지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의령군내 약5만여평의 단지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연간생간 작물에 대한 가공 시스템 구축을 위해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올 상반기 중 특허권자와 투자의향 협약서를 체결한다. 군은 구아바 재배로 연간 40억원 농가당 2천만원 이상의 농가 소득 증대를 예상하고 있다.


이밖에도 면은 도토리묵 가공공장건립, 전통한지 체험장 건립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다.



궁류면



궁류면은 200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궁류산나물 브랜드화를 추진하고 특수시책으로는 민속제품생산 사업단을 확대 운영한다.


궁류는 산록변에 취나물, 고사리, 다래순, 홆잎 등 자생 산나물이 대량 분포돼 있어 봄철 타지역 산나물 전문채취자들의 활동 거점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면은 노인일자리 창출과 유휴 노동력을 최대 활용하고 생나물 상태로 구입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공 및 포장으로 브랜드화 한다. 면은 우선 권역별 분포된 산나물 종류와 채취, 판매사항을 조사하는 등 인터넷을 통한 자료를 확보한다. 이후 궁류면 농촌지도자회를 중심으로 법인설립을 추진하고 농인회 궁류면 분회를 통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확보해하고 판매는 봉황대입구, 의령예술촌, 벽계야영장 등을 통해 홍보 및 판매한다.


또 지난 2006년 5월부터 추진해온 노인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해온 민속제품생산 사업단을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궁류면은 병풍, 짚풀공예, 전통농기기 등을 만들어 신반 한지병풍축제에 참가해 전량을 판매했다. 면은 올해 민속제품 생간 사업단을 확대해 기관 단위 선물용 판매 방안을 강구한다.



유곡면



유곡면은 200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친환경 농산물 및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기로 했다.


유곡면의 경우 벼 524농가가 387㏊, 양파 210 농가가 80㏊, 버섯 7농가 1천평 등을 재배하고 있다.


양파소득 증대사업으로 유통개선을 위한 보관 냉동창고 건립지원비로 1억원을 지원하고 지역 특화사업으로 신청한다. 면은 지난 5년간 양파재배를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수확량을 6천200t을 목표로 하고 22억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소득작물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특용작물인 고사리, 결명자 등으로 확대하고 시설재배작물인 수박, 메론, 양상추 등으로 다양화한다. 또 버섯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 신청을 권장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대도시 아파트 단지 등 지역 연고지와 연계 판매를 추진하고 직거래 추진시 차량 및 행정적 지원도 한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7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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