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평리중 의령 안보탐방
자총 대구 서구지회 주관 정영만 재대구 향우 추천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3일
대구 평리중 의령 안보탐방 자총 대구 서구지회 주관
정영만 재대구 향우 추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 서구지회가 주관하는 의령 안보견학단이 지난 16일 의령을 방문했다. 행사에는 서구지회 부회장과 사무국장 및 임원이 대구 평리중학교 학생 100여명과 함께했다. 이날 박영표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장을 비롯한 임원이 환영을 하고 안내에 나섰다. 의령정암진에 오전 10시 도착해 충익사, 이병철 호암생가, 의병장 곽재우 생가 등을 안보탐방했다. 이번 안보교육은 정영만(제이아그로 대표᛫의령향우) 대표가 주선했다. 정 대표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달서구지회 부회장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서로 왕래하며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정 대표는 경북대학교 교수진, 대구경찰청 고위관부 혁심위원, 대구대학교 동창회, 성서성당, 계명대학교 관계자, 숙명여자대학교 동창회, 대구지역 한국자유총연맹 8개 지회 간부, 달서구 자유총연맹 등 수차례 수많은 관광객이 고향 의령을 방문하도록 주선하고 노력해 왔다. 정 대표는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대구지역은 물론 전국에 있는 의령군향우회의 협조를 받아 직접 찾아가 강의를 통해 고향사랑 일환으로 의령을 찾아 줄 것을 주선하는 등 고향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대표는 그 동안 각종 행사에서 선물로 고향 의령쌀을 팔아 주는 것으로 알려져 군민들의 칭송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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