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5-03 21:5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기고
출력 :
[기고] 韓非子(한비자) ①

의령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2일
[기고] 우리 마을 경로 여행

의령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기고] 馬耳東風
소귀에 경 읽기라는 옛말과 마찬가지로 남의 의견이나 비평 또는 옳은 충고에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를 빗댄 말이다. 마이동풍이란 말은 본래 이백(李白)의 장시 “왕십이(..
의령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7일
[기고] 대화에 독창적… 모임 잘 어울리는 흰 쥐띠 해

의령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0일
[기고] 創業은 쉽고 守成은 어렵다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5일
[기고] 죽은 孔明이 산 仲達을 쫓아낸다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7일
[기고] 안전한 겨울나기
매년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한 난방용품 증가와 건조한 날씨 탓에 화재 발생위험성이 커지는 만큼 의령소방서에서는 72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비워요 소방도로! 채워요..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기고] 사슴(鹿)을 좇다
                &nb..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기고] 慰靈塔(碑)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10월 16일
[기고] 『정치후원금 기부는 국민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정치후원금에는 후원회를 통하여 특정 정치인에게 직접 후원하는 ‘후원금’과 개인이 각급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고보조금 배분율에 따라 정당의 중앙당에 배분·..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9월 27일
[기고] 장해숙의 고사성어 풀이
四面楚歌(사면초가)..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8월 30일
[기고] 지혜로 보는 신비로운 운세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6일
[기고] 背水陣(배수진)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6일
[기고] 의령 출신 한글 운동의 큰별
금년은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해이다. 때맞추어 일제강점기 일본의 문화말살정책에 맞서 ‘조선말 큰사전’을 편찬하고 ‘한글맞춤법 통일안’과 ‘외래어 표기법’ 등을 정립하기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6일
[기고] 性善·性惡(성선 성악)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9일
[기고] 독자 기대심리 충족시켜야
먼저 의령신문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의령신문 창간 20주년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박해헌 대표이사님과 의령신문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으면
의령신문 창간 20주년을 맞이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의령신문은 열악한 의령지역의 언론환경과 여타의 본질적인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언론의 자존심을 지켜가면서 바..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弱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앞서 가는 정론,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이란 2020비전의 실현에 힘쓰고 있는 의령신문의 20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령의 열악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충의의 고장을 대변하는..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정직하고 용기 있는 신문으로
  고향 의령군을 대표하며 ‘지역 발전, 환경 보호, 문화 창달’을 기치로 지난 1999년 첫발을 내디딘 의령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기고] 구독자·후원자 마음 움직여야
의령신문사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 고난을 함께 해 온 박해헌 사장님과 관계자 여러분에게도 찬사의 말씀 드립니다. 창간 20년이면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다는..
의령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7일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령군 ‘버스 공영제’ 맞손..
“벚꽃 만발한, 이 아름다운 학교가… ” 추억 아프게 되새긴 궁류초 총동창회..
의령군민문화회관 창작 오페라 ‘춘향전’ 공연..
표천길의 애국시 ‘무궁화 꽃이… ’ 낭송 강약 감정이입 주력 대전 임연옥 대상..
봉수초 총동문회 19차 정기총회 성료..
50회 의령홍의장군축제⌜향우 만남의 장⌟에서 고향사랑 기부 4천만 원 ‘잭팟’ 터져..
“지구를 위해 채식 어때요?” 탄소중립 실천 힘쓰는 의령군..
악보 필사본 두 손으로 부여잡고 제창한 기억의 결정체 송산초 교가..
태양광 발전시설 규제 더 한층 강화..
죽전초 총동문회 11차 정기총회 성료..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아동복지 대폭 강화...경남 육아만족도 1위 이어간다 전국최초 '튼튼수당'·'셋째아 양육수당' 든든한 지원 아동급식지원 미취학 아..
기고
기고문(국민연금관리공단 마산지사 전쾌용 지사장) 청렴, 우리의 도리(道理)를 다하는 것에서부터..
지역사회
내년 폐교 앞두고 정기총회 오종석·김성노 회장 이·취임 24대 회장 허경갑, 국장 황주용 감사장, 전 주관기 48회 회장 류영철 공..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550
오늘 방문자 수 : 7,650
총 방문자 수 : 18,8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