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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 임원회의

정판덕 고문, 4월 총회 시 차기회장 추대키로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7일
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 임원회의
정판덕 고문, 4월 총회 시 차기회장 추대키로

전국 의령군향우연합회(회장 박종철.재창원 의령군향우회장.사진 기립자)는 지난 21일 오후 7시 부산 사상시외버스터미널 앞 대궐갈비집에서 2019년 제1차 임원회의를 갖고 정판덕(재부 의령군향우회 고문) 고문을 오는 4월 19일 제47회 의병제전 ‘향우만남의 장’ 직전 의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결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연합회 회장 추천 및 선출의 건이 제1호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 안건은 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회장을 기존의 ‘창원→부산→서울→대구→울산’향우회 순으로 선출하던 방식에서 우선 역대회장을 역임한 회장 중 유능한 분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자가 없을 경우 지역향우회장 순으로 하자고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열렸던 임원 및 이사회 세미나를 통해 도출된 사안이다.
정정효(재부 의령군향우회장) 수석부회장은 이와 관련, 회장 입후보자가 없을 경우 관례대로 지역향우회별로 회장을 맡을 수밖에 없지만 정판덕 고문은 연합회장 시절 연합회를 크게 발전시킨 업적과 회칙을 보더라도 차기회장을 부산향우회에서 맡을 차례 등으로 보아 연합회 발전을 위해 회장 적임자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제청했다.
이에 대해 정판덕 회장은 회장을 역임했기 때문에 다시 회장을 맡는다는 것은 마치 감투욕에 사로잡힌 사람으로 비춰질 소지가 있으며, 또한 개인적으로는 분주한 관광업 종사 등의 사유로 극구 반대했으나 참석한 임원 절대다수의 재청에 의해 결국 연합회 차기회장을 수락하게 됐다.
또한 강신부 직전회장은 임원회에 역대 연합회 활동을 왕성하게 한 분은 자문위원 등으로 위촉하여 이 분들이 이사회에 참석해 연합회의 역사성과 연속성을 신임 임원들에게 잘 이해시킬 필요가 있음을 피력, 이를 차기 집행부가 적극 고려토록 했다.
연합회 회칙 제3장8조(임원선거)에는 본 회의 회장 감사는 정기총회에서 선출하고, 지역향우회 회장은 본 회의 당연직 부회장이 된다. 단, 회장에 입후보한자가 없을 경우 창원-부산-서울-대구-울산 지역 순으로 지역회장이 당연직회장이 되며, 추대된 회장은 지역회장 임기와 관계없이 2년간 임기를 수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종철 회장.정판덕 강신부 고문.박진수 사무총장, 정정효(부산) 노상석(대구) 전용찬(울산) 류종택(김해) 부회장, 허홍중(대구) 감사, 전희수 고남선 임영준 장세광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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