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향회 춘계 야유회
울산 십리대 숲, 경주 주상절리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21일
부산 의향회 춘계 야유회 울산 십리대 숲, 경주 주상절리
|
|
|
ⓒ 의령신문 |
| 부산 의향회(회장 김진균)는 5월 1일 부부동반 37명이 참가한 가운데 춘계 야유회를 가졌다. 울산 태화강 십리대숲과 간절곶, 경주 양남 주상절리 등지를 순방하고, 귀갓길에 포항의 한 음식점에서 올해 칠순을 맞이한 김진균 임정수 회원이 합동으로 준비한 칠순만찬을 맛있게 들었다. 참가 회원들은 이날 태화강 십리숲길을 걸으며 대나무 숲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을 맞으며, 또한 동해의 아름다운 해변을 따라 조성된 파도소리길(1.7km)에 자연이 만든 걸작 주상절리 등지를 순방하며 일상에서 찌든 심신을 힐링하면서 회원 상호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군, 우순경 총기사건 희생자 넋 42년 만에 위로
의령군, 우순경 사건 첫 위령제 42년 만에 엄수
4·26 위령탑 제막 후 위령제 진..
기고
장명욱(의령군 홍보팀 주무관)..
지역사회
지난해 2천200만 원 기부 이어
올해에도 2천100만 원 ‘선뜻’
4월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향우 15명에게 감사패 수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