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목박목 새마을운동 의령군지회장과 부인 남원자 씨가 농협중앙회의 2011년 11월 ‘새농민상’(축산부문)을 수상했다.
박 지회장은 26년의 농업현장 기간 동안 2만평의 다양한 경종농업, 5두에서 시작한 한우의 상시 200두 규모 유지, 이러한 바탕 위에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과 그에 대한 국가의 인정(각종 표창)을 받은 것을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