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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용덕면향우회 정기총회 성료

이임 이경근 회장 취임 김동희 회장

“성원과 협조” 당부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3일
재부 용덕면향우회 정기총회 성료
이임 이경근 회장 취임 김동희 회장

“성원과 협조” 당부
ⓒ 의령신문
 재부 용덕면향우회는 지난 3월 22일 오후 6시 30분 수정동 협성웨딩뷔페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임원선출에서는 제29∼32대를 역임한 이경근(사진 좌5번째) 회장이 이임을 하고 제33대 김동희(사진 좌6번째) 회장이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용덕면 출신인 전재수 국회의원(부산북구강서구갑), 재부의령군향우회 정정효 회장, 전희수 상임이사, 고남선 사무국장을 비롯한 각 읍.면향우회장, 재부 자굴산 산악회 여규봉 회장, 재부의총회 정영 회장, 재부의령군여성회 강문숙 회장, 고향 용덕에서 전용원 면장, 덕암초 총동창회 전용준 회장, 용덕면체육회 김동수 회장 및 단체장 30여명 등 내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동희 회장은 취임사에서 “고향에서 덕암초(16회)와 의령중(20회)을 졸업한 후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객지에서 다녔으며 몇 해 전 부산 대저초등학교 교감으로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이쯤되면 마치 산천에서 태어난 연어나 송어가 강에서 살다가 산란기를 맞아서는 반드시 모천으로 되돌아온다는 ‘모천회귀성’이나 여유가 죽을 때에는 태어난 고향 쪽으로 머리를 두고 죽는다는 ‘수구초심’처럼 고향사랑이 간절해집니다.”며 “향우회 회장을 막상 맡고 보니 학교에서만 평생을 살아온 저로서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나 전임 회장님들께서 잘 닦아놓으신 전통과 업적을 거울 삼아 향우님들과 소통하면서 향우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향우님들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고 말했다.
이경근 이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부용덕면향우회는 1987년 창립 이후 3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훌륭하신 선배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 거듭 발전하여 왔습니다. 4년 전 저는 훌륭하신 선배 향우님들의 뜻을 받들어 고향 용덕면과 향우님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만, 오늘 이임하는 자리에서 가만히 돌이켜 보면 아쉬움이 너무 큽니다. 많은 반성과 함께 만감이 교차합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역시 용덕면향우회를 성원하고 향우님들을 사랑하면서 함께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전재수 의원은 축사에서 “고향 선배님들께 큰절로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향우님들의 믿음과 은혜를 가슴에 새겨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며 “그간 향우회의 발전과 결속력 강화를 위해 애써 주신 이경근 회장님과 정영.성인숙 총무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취임하시는 김동희 회장님 새 집행부 여러분에게 축하드립니다.”고 인사를 했다.
재부의령군향우회 정정효 회장은 축사에서 “재부 용덕면향우회가 오늘날 훌륭한 향우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회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향우님들께서 열정과 향우회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며 ”재부 용덕면향우회가 오늘 정기총회를 계기로 향우 서로 간에 우의와 친목이 더욱 돈독해 지시기를 바라며 김동희 신임회장님을 중심으로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전용원 용덕면장은 “행복한 지역 만들기 위한 역동적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 하고 있습니다.”며 “용덕면 발전의 원동력은 경향각지에서 항상 고향의 발전을 위해 걱정하고 성원해 주시는 향우님의 숭고한 고향 사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 없는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라고 축사를 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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