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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용덕초등학교 총동문회 한마음축제가 지난 10월 18일 오전 9시 모교 운동장에서 동문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문들은 선후배간 정을 나누고, 오는 2030년 모교 개교 100주년을 향한 준비에 뜻을 모았다.(사진2)
용덕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최인준·39회.사진1 중앙)는 이날 동문회 발전과 동문 화합을 위해 힘써 온 이용순 직전회장(38회.사진1 좌)과 하현봉 직전사무국장(41회.사진1 우)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모교의 지난 100년 역사를 기리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마련할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을 위해 강영석에게 추진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했다. 총동문회는 2030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동문들의 관심과 참여를 모아 뜻 깊은 기념사업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세대를 잇는 축하행사도 마련됐다. 산수를 맞은 27회 선배 동문들과 환갑을 맞은 46회 동기회를 위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홍삼정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참석 동문들은 선배들의 건강과 동기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경품 추첨에서는 김복련 동문(37회)이 1등에 당첨돼 대형 TV를, 임묘연 동문(45회)이 2등으로 냉장고를 받으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인 재부 의령군향우회 조규성(44회) 회장이 오는 25일 고향 의령에서 실시하는 ‘제1회 향우가족동반 대동단결 산행대회’ 안내와 참여 독려를 했다. 함께 자리한 여규봉(34회) 재부 용덕면향우회장(재부 자굴산산악회 고문) 역시 이 행사에 대해 의령군 전역을 탐방할 계획임을 알리며 동문과 향우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 한마음축제는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이 추억을 나누는 한편, 모교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이어갈 뜻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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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1) 공로패 수여.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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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 한마음 축제 개막식.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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