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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부 의령군 북일회(회장 박강묵.사진 뒷줄 우에서 좌로 다섯번째)는 지난 9월 17일 오후 7시, 덕천동 ‘식당 3선’에서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제40대 부산광역시장으로 당선·취임한 북일회 전재수(사진 사진 뒷줄 우에서좌로 여섯번째 고문이 참석해 회원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강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령 용덕면 용소리 출신인 전재수 시장님을 비롯해 우리 모두는 의령의 아들 딸로서 고향의 정을 나누고 있다”며 “북일회가 부산광역시장을 배출한 모임이 된 만큼, 임기 동안 열정적인 시정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삼선(三選)의 영예까지 이어가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에 전재수 시장은 답사에서 “늘 성원해 주시는 고향 선후배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향우들로부터 ‘의령 출신 전재수 시장이 참 일 잘하더라’는 평가를 받는 것이 최고의 보답”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에 따른 ‘통합 진에어’ 본사 부산 유치 등 현안 해결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조만간 회원님들을 부산시청으로 초청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해외 여행 중인 강칠규 고문은 SNS 메시지로 “존중과 화합을 위해 늘 겸손을 마음에 품자”는 뜻을 전했으며, 이동호 회원(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은 “북일회 창립 이래 가장 뜻깊고 자랑스러운 모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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