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제35회 지정면민체육대회 및 어르신한마음축제가 지난 10월 14일 지정공설운동장에서 열려 면민들이 친목을 다지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정면문화체육회(회장 이재웅)가 마련한 이날 행사는 태부마을 사랑의집 의령꽃미녀아랑단과 아랑고고 중리내서분원 ‘장구와 딱풀’ 팀의 고고장구 공연, 기강울림회의 농악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성숙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이준호 부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표창·감사장 수여, 우승기 반환, 대회사와 환영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노인회 발전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한 진오일 마산경로당 회장과 이중석 지정경로당 총무는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종갑 직전 문화체육회장과 진종권 직전 사무국장, 이원정 지정면사무소 주무관에게는 문화체육회 운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재웅 회장의 대회사와 이균세 대한노인회 지정면분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오태완 군수, 윤병열 군의회 의장, 김봉남 도의원, 황성철 군의원이 축사를 했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축전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면민들은 윷놀이와 한궁, 고무신 가까이차기 경기에 참여하며 마을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 종합우승은 나림마을, 준우승은 태부마을, 장려상은 포외마을이 차지했으며 각각 상금 20만원, 15만원, 10만원을 받았다.
이어 마을대표 노래자랑과 이벤트 공연, 경품추첨이 펼쳐져 면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이뤘다.
|
 |
|
| ⓒ 의령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