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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지역 봉사단체들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의병청년회는 용덕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의병청년회가 주관하고 의령라이온스클럽(회장 윤창식)이 후원했으며, 의령군4-H연합회(회장 박성재)가 물품을 지원했다.
김태후 회장을 비롯한 참여자 15명은 부엌 싱크대와 외부 창호를 교체하고, 실내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생활에 밀접한 공간을 손질해 어르신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세 단체는 그동안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왔다. 의병청년회는 취약계층 가정의 도배·장판 교체와 보일러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으며, 홍해건설과 함께 수해 가정의 새 보금자리 마련에도 참여했다.
의령라이온스클럽은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으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의령군4-H연합회도 지난해 리치리치페스티벌 수익금과 회원 성금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보탰다.
이번 봉사는 현장 일손에 후원과 물품 지원이 더해져, 지역단체 간 협력으로 이웃의 생활 불편을 해소한 나눔의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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