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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군가족센터(센터장 전병석)는 10월 18일 다문화가정 30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와 연계하여 하동·순천 문화체험 여행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령군지회의 지원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정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한국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 다도체험과 티백 만들기, 차 시음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정원과 다양한 문화공간을 둘러보며 여가와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여행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평소 가보기 어려웠던 곳을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와 관광지를 가족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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