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회장 하만우)는 지난 10월 21일 의령문화원 앞 리치아트 야외공연장에서 ‘2026 자유·안보수호 결의대회’를 열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 의식을 다졌다. 의령문화원과 협업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해 온 대구 달서구지회와 전남 무안군지회 회원들도 참석해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유공회원 표창에 이어 식사, 망개떡 만들기 체험, 화합의 게임, 노래자랑,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의령의 향토문화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우의를 나눴다. 유공회원 표창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 발전, 봉사활동에 기여한 용덕면 정신영위원장, 용덕면 정인영, 의령읍 김인숙,의령읍 장희 운영위원은 경남도지사 표창, 정청수 의령읍 위원장 외 10명은 의령군수 표창, 칠곡면 최숙희 외 3명 의령군의회 의장 표창, 청년회장 권보성 외 2명 한국자유총연맹 경남도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지회 발전에 힘을 보탠 김민정 팀장과 이진희 주무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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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의령문화원과 함께 준비한 스탠딩 공연과 양철인간 퍼포먼스,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졌다. 의령의 대표 특산품인 망개떡 만들기 체험과 화합 프로그램도 회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령군지회 회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운영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다. 하만우 회장은 “의령문화원과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는 결의대회를 마련했다”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무안군지회와 달서구지회 회원들, 행사 준비에 힘써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 간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군민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는 행복지킴이 봉사활동을 비롯해 오지마을 자장면 나눔, 요양시설 위문공연, 농촌일손돕기,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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