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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신문은 지난 8월 3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의령신문 회의실에서 시민기자와 신문사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사업으로 2026년 시민기자 윤리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는 쿠키뉴스의 최일생 기자가 맡았다.
먼저 최 기자는 “지역신문 시민기자는 지역사회 전령사로서 지역의 다양한 의견공유와 소통으로 공감하는 이웃이다”며 “또한 의령군정에 대한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적시에 기사로 보도 및 제보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기자의 기본적인 자세에 대한 교육과 잘 쓴 기사가 되기 위한 쓰기 방법론 강의가 2시간 동안 진행 되었다.
최 기자는 “어렵게 적어서 독자가 이해하지 못하면 그것은 좋은 기사가 아니다. 우선 독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제목을 잘 달아야 하며, 하루 한 건 이상의 기사를 골라 필사해 보는 습관을 길러 보라”며 작은 관심사나 취미 등에 관한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해 볼 것을 권장하였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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