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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壬寅送年有感 (임인송년유감) : 임인년을 보내는 마음
壬寅送年有感 (임인송년유감) : 임인년을 보내는 마음..
의령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9일
[기고] 용접·불티 화재로부터 안전을 지킵시다!
얼마 전 끝난 월드컵 경기에서 한국이 극적으로 16강에 올랐다. 모두의 걱정과 우려를 극복하고 16강에 든 것이다. 죽음의 조라 일컬어진 32강 대진표를 처음 봤을 때 국민 모두..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2월 30일
[기고] [독자기고]“내 고향 구산(龜山)”
내 삶의 뿌리가 살아 숨쉬는 곳 영혼의 숨결이 어머니 품속처럼 세월이 갈수록 사무치게 그리운 곳..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5일
[기고] 재경의령군향우회 발행 ‘2020 재경 의령인’
재경의령군향우회(회장 김종길)에서는 서울에 거주하는 80여 명의 의령사람들의 인생 회고록을 담은 ‘2020 재경 의령인’을 2021년 10월 1일자로 발행하여, 2022년 10월..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0일
[기고] 의령 신번문화축제 참관기
의령 신번문화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년 여 동안 중단된 후의 잔치라서인지 광장 가득히 꽉 찬 관중들의 열광 속에 개막 팡파레가 울린 뒤에 의령군수 대회사부터 도 군 의원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8일
[기고] 於釜山港遊覽船上(어부산항유람선상) : 부산항 유람선 뱃전에서
釜港開門冠我東 : 부산항도 개문/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저이고 (부항개문관아동)..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4일
[기고] 【의령신문 지령 600호 발간사】박해헌 발행인
의령신문이 이번 9월 29일자로 지령(紙齡) 600호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신문 나이에 해당하는 600호의 신문을 만들기까지 23년 2개월이 걸렸습니다.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9월 26일
[기고] 화재 없는 안전한 추석 맞이하기
가족, 친지와 모여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감사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렇게 즐거운 명절을 뜻깊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화재 등 재..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8월 31일
[기고] 누리 밝히는 횃불 되라
시린 손 호호 불며 부싯돌 당긴 손길 초심의 기상으로 성년을 넘어섰다. 담금질 스물 세 해에 근육질 어깨 됐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5일
[기고] 워커 장군을 추모하며 다시 호국을 생각한다
올해로 6·25전쟁 발발 72주년이 되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뼈아픈 역사를 영원히 가슴에 새겨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의 참화가 없도록 단단하고 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할 것..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6월 23일
[기고] DMZ 보전, 황금 알 낳는 거위를 살리자
비무장지대(DMZ)는 정전협정에 의해서 설정된 폭 4㎞, 길이 250㎞의 좁은 띠로 이뤄진 육상지역이다. DMZ는 누구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지뢰로 가득 찬 위험한 장소지만 ..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4월 28일
[기고] 칠곡초등학교 개교 100돌 축하
내 모교 칠곡초등학교 운동장이 오늘 따라 더욱 다정하고 어린 학창 시절 더욱 그립다. 선생님도 교실도 친구들도 그립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4일
[기고] 개교 100돌 칠곡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사랑을 보내며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은 1895년 7월 소학교령에 따라 기반이 마련되었다. 소학교 편제는 3년제의 심상과와 2, 3년제의 고등과로 나뉘었다. 1906년 보통학교령에 의해 소학교..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3월 24일
[기고] 나와 유권자 그리고 대한민국
우리는 선거에 있어 어떤 하나의 요인으로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우리 스스로가 가진 선입견이나 고정관념 또는 잠재의식을 극복하고 진일보 할 수 있을까? 누구든, 주로 학업이나 ..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3월 11일
[기고] 의령문화 행사와 지역발전 전망 우륵문화마당 조성을 자축하면서
악성 우륵 문화 마당 공원이 출신지 의령군 부림면 신반리 남방 입구 속칭 새장 터에 조성되었다. 동네 관문에 잘 조성되어 있는 공원을 보니 함울간 고속도로 진척과 함께 향리의 발..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2월 11일
[기고] 찬 하늘 별로 뜨다 -이진 교수님을 기리며
고향집 대들보에 별자리를 그려놓고 젊은 날 푸른 꿈의 호방하신 세계관은 서천에 걸린 달처럼 큰 등으로 올랐습니다...
의령신문 기자 : 2022년 01월 20일
[기고] 아침 목욕
나는 거의 매일 아침 목욕을 한다. 아침 목욕을 하게 된 동기는 45여 년 전 군대생활을 마치고 군청에 복직하여 30여명으로 군청조기회 축구회를 조직하여 아침에 공설운동장에 모여..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2월 10일
[기고] 안태봉과 태실을 찾아서
의령문화관광해설사 최해자와 함께 안태봉을 찾아 나섰다. 의령군 칠곡면 외조리 산 48번지 동녘 또랑을 끼고 길게 뻗힌 산이 있는데 속칭 안태봉이라 부른다. 3개봉 중에 제일 낮은..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1월 25일
[기고] 어머니!
우리는 그 이름을 젖은 가슴으로 한 없이 한 없이 불러 본다. 사람이 사는 세상 위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애달픈 향기를 지닌 통한의 이름이다...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0월 28일
[기고] 처녀 뱃사공 진실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역사의 진실은 잊을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잊혀서는 안 되며 반드시 사실 그대로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생전에 발자취를 밝혀두지 않으면 사후에 사실과 다르게..
의령신문 기자 : 2021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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