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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사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 다짐

의령신문이 7월 7일로 창간 스무 돌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의령신문 창간 20주년 기념사
‘신뢰와 사랑받는 신문’ 다짐

의령신문이 7월 7일로 창간 스무 돌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사람으로 치면 성인으로 접어든 나이인 약관(弱冠)의 중견 풀뿌리언론으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동안 의령신문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독자, 광고주, 주주, 그리고 내.외 30만 의령인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지난 20년을 뒤돌아보면 의령신문 임직원 모두는 지역의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매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 결과 의령신문은 그동안 숱한 역경과 난관을 꿋꿋이 이겨내며 창간 20주년이란 금자탑을 의령지역 언론사상 처음으로 쌓아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객관적인 평가는 애독자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그러나 의령신문의 지면 지면마다 기록된 20년사는 지역의 정확한 뉴스를 정론직필로 전하고, 군정을 비롯한 군내 각 공직자 및 공기관의 공무처리에 관한 감시, 지역사회의 이슈에 대한 여론형성과 대안제시, 내.외 군민 간 소통의 가교, 환경감시 등 언론 본연의 역할 수행에 대한 최선의 노력들로 점철되어 있다고 자평합니다.
그 일련의 노력들은 의령신문이 창간 10주년 때 2020비전으로 제시했던‘앞서가는 정론,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의령신문이 경상남도 지역신문발전지원사업 우선지원신문사로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된 것은 이 같은 노력의 결과라고 봅니다.
무릇 현대사회는 산업화, 도시화, 정보화, 세계화 등 4대화로 특징되는 큰 물결 속에서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령사회 역시 예외는 아닙니다. 이 4대화의 순기능과 역기능 속에서 우리 의령사회가 지속적인 발전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내.외 군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의령인의 정체성의 표상인 ‘충의의 고장’이란 빛나는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면서 소멸위기 앞에 있는 지역 공동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구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의령신문은 이같은 상황을 고려하여 이제 새로운 20년의 발전을 위한 핵심목표를‘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설정하고자 합니다. 이 목표는 의령군 내 각 기관장과 향우사회 회장들의 의령신문 창간 20주년 축사에서 당부한 공동된 키워드였기도 합니다.
의령신문이‘군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는 첫째, 정론직필 등 더 강도 높은 언론윤리 준수. 둘째, 지역의 공기(公器)로서 의령 제일주의에 입각한 의령의 공익 추구. 셋째, 늘 깨어 있는 정신과 이성. 합리적인 사고로 군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특색의 다양한 컨텐츠 개발. 넷째, 소통의 의령사회를 위해 군민과 향우 간의 소통의 가교 역할 등을 실천과제로 삼겠습니다.
또한 외부적으로는 독자, 광고주, 주주 여러분의 변함없는 격려와 성원이 요구됩니다. 군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의령신문은 결코 그냥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그 자양분과 같은 수입원인 구독, 광고, 그리고 격려 등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의령신문 창간 20주년을 내.외 군민과 함께 자축하며, 내외 군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변함없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또한 이 같은 우리의 목표와 실천과제들에 대한 평가가 20년 후 또다시 있기를 기대하며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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