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자 씨의령군청 주민생활지원과 기초생활보장담당 주무 오민자(여·45)씨가 27일 경남사회복지사상을 수상했다.
오 주무는 대선주조 공익재단인 시원(C1)이 주최하고 경상남도 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제2회 경남사회복지사상 시상식에서 선진복지사회 구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부문 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