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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흉물 미림탕, 역사 속으로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595호입력 :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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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읍 도심지에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됐던 미림탕이 지난 6월 27일 철거를 시작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의령군은 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옛 미림탕 부지를 공영주차장을 갖춘 도시재생거점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595호입력 :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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