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즉사)』
정 찬 규 영문학 박사 한국한시 회원 전 재부 가례면 향우 회장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01일
정 찬 규 영문학 박사 한국한시 회원 전 재부 가례면 향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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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찬 규 영문학 박사 | 『卽事(즉사)』 雅會華筵石井開(아회화연석정개) 歡心騷客總臻來(환심소객총진래) 展軸揮毫零玉屑(전축휘호령옥설) 樂談擧盞數交杯(락담거잔삭교배)
『즉흥 시』 시문회(詩文會) 좋은 자리, 석정에서 열리어 문사들 환호하는 마음에, 모두 이르러 시축 펼치어 붓을 놀리니, 옥설 같은 글귀 쏟아지고 재담 즐기고 건배하며, 자주 술잔 돌리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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