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事(즉사)』
정 찬 규 영문학 박사 한국한시 회원 전 재부 가례면 향우 회장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01일
정 찬 규 영문학 박사 한국한시 회원 전 재부 가례면 향우 회장
 |
 |
|
정 찬 규 영문학 박사 | 『卽事(즉사)』 雅會華筵石井開(아회화연석정개) 歡心騷客總臻來(환심소객총진래) 展軸揮毫零玉屑(전축휘호령옥설) 樂談擧盞數交杯(락담거잔삭교배)
『즉흥 시』 시문회(詩文會) 좋은 자리, 석정에서 열리어 문사들 환호하는 마음에, 모두 이르러 시축 펼치어 붓을 놀리니, 옥설 같은 글귀 쏟아지고 재담 즐기고 건배하며, 자주 술잔 돌리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2월 01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8,080 |
오늘 방문자 수 : 9,300 |
총 방문자 수 : 19,808,00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