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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고 `의령조청한과``를 아시나요
직접 계약 재배 청정원료사용… 종류만 20여종 과일맛 한과도 새로 개발… 설 대목 맞아 주문 폭주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01월 28일
자굴산 기슭 맑고 깨끗한 물과 공기, 그리고 오염되지 않은 땅에서 재배한 우리 농산물과 몸에 좋은 최상의 원료로 잘 달인 조청과 함께 의령한과가 태어난다. 경남 의령군 칠곡면 내조리 의령조청한과(대표 최성대) 공장에서는 설 명절 선물용. 제수용으로 인기 있는 우리 고유의 과자인 한과를 본격적으로 출하하고 있다. 의령조청한과는 전국 한과업계에서는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고품질 한과로 디자인과 맛 또한 최고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의령조청한과는 지역농민과 계약을 통해 직접 선별해 재배한 농산물만을 사용해 한과를 만들고있다. 의령조청한과 관계자는 “한과는 솜씨도 중요하지만 원료가 좋아야한다”고 강조한다. 지난 93년 5월 여의도에서 개최한 녹색시대행사에 다녀온 최성대씨 부부는 농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과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 가공산업육성기금을 보조받고 융자를 얻어 시작한 전통식품 업체가 경남에만 2백여개가 넘었는데 현재 중소기업으로 자리잡은 기업은 20%도 안되지만 의령조청한과는 연간 20억의 매출을 얻고 있는 실정이다. 대지 6천평에 건평 7백평 규모의 공장은 정부기관인 한국식품개발연구원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작업환경에서 생산하고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명절 50일전부터 한과를 생산한다. 또 의령조청한과는 위생적이고 변질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품마다 일일이 낱개 포장하고 있다. 의령 조청한과에서 생산되는 한과의 종류만도 유과류(쑥, 백년초, 과일맛-인삼, 메론, 사과, 메실), 산자, 약과, 매작과, 대추전과, 다식(송하, 노란콩, 파란콩, 백년초), 전과류(대추, 생강, 당근, 홍삼), 엿강정류(참깨, 들깨), 파래유과 등 20여종이나 된다. 의령조청한과는 다른 한과와 달리 물엿을 사용하지 않고 쌀조청을 사용해 부드럽고 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고 있으며 한번 맛을 본 사람은 꾸준히 의령한과만 찾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한과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국산 원료를 확보하기가 어렵고 또한 젊은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업체간 과잉경쟁으로 인해 덤핑되기도 한다. 지난 추석에는 정부에서 ‘안주고 안받기’운동으로 주문한 한과들이 취소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 손해를 보기도 했다. 의령조청한과는 그동안 꾸준한 연구와 노력으로 올해 몸에 좋고 건강에도 좋은 과일맛 한과를 새로 개발하는 등 한과 개발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또 젊은 세대에 맞취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에도 선물할 수 있는 한과를 준비중에 있으며 평소에도 사먹을 수 있도록 소 포장된 작은 제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해 의령조청한과는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전통식품베스트5에서 동상을 수여하기도 했으며 관광상품공모전에서도 강정세트와 보은세트가 경남에서는 은상을, 전국에서는 입선을 차지해 6백만원의 상금을 타기도 했다. 의령조청한과를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는 엿이 온도 변화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따뜻한 방에 2·3시간 뒀다가 먹으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으며 여름에는 찬 곳에 뒀다 먹으면 아삭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의령조청한과는 의령 본사(T055-573-6565)와 현대백화점(서울, 부산, 울산), 롯데백화점(부산, 대구, 대전, 울산, 창원), 우체국, 전국농협매장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회사 인터넷(www.hanga.co.kr)에서도 주문이 가능하다. <최진정 기자> |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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