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15:33: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종합1

제1회 지정산지 수박축제

역량 분산으로 반감이냐 논란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0일

 


 


다양성 통한 의령홍보 증대냐


 


 


지정면 제1회 지정산지 수박축제가 21일 지정면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윤병열 축제위원장은 초대글에서 지정면은 영남의 젖줄 낙동강과 남강의 합류지점에 위치한 작은 면이며 사질양토의 비옥한 농경지로서 의령군에서 과채류의 주요 생산지로 이름난 고장이다지정수박은 작목반에서 연구를 통한 재배기술의 향상으로 고품질 수박을 생산하여 어느 지역 수박보다 당도가 월등하여 전국 경매시장에서 우수상품으로 인증받고 있다고 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박품평회, 지정 수박직거래 장터, 수박전시, 수박재배 현장체험, 지역농산물 특판행사, 수박관련 퀴즈대회, 수박무료시식 및 풍년기원제, 오락 문화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에서 지정의 고품질 수박을 선보여 수박축제의 다양성을 통해 의령의 수박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데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5월 초에 열리는 기존의 토요애 수박축제에 앞서 짧은 기간의 간격을 두고 열리고 같은 내용으로 좁은 지역에서 열려 자칫 지역의 역량을 분산시키고 지역홍보의 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


그동안 지정 수박재배농가들은 박대목으로 출하 수박의 고품질을 내세워 의령을 대표하는 수박축제를 4월 중순에 지정에서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기존 토요애 수박축제는 전체 수박재배농가의 물량과 접근성 문제로 5월 초에 의령읍에서 그동안 열려왔다.


이번 축제는 토요애 수박축제와는 다르게 의령군으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자체에서 경비를 마련해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원활한 행사진행이 쉽지 않을 것으로 우려돼 출발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지난 2, 3일 강풍까지 의령군을 덮쳐 수박시설하우스에 큰 피해를 끼친 것으로 파악돼 이번 지정산지 수박축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종철 기자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0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7월 정기인사 승진심사 결과..
의령소방서, 대의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 개최..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경남동부보훈지청-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 실시..
의령군,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가동…100대 과제 발굴 나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교육지원청,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첫 발을 내딛다..
건보 함안의령지사, 아동보호시설 혜림학원에 교육비 후원금 전달..
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포토뉴스
지역
‘의령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주거환경개선 성금 기탁..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5월 21일 의령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에서 34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42
오늘 방문자 수 : 6,825
총 방문자 수 : 22,76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