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00:46: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부림초등 마창진 동창회 총회

정영락 회장 “더 큰 화합과 보람”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0년 04월 28일











부림초등학교 재마창진 동창회는 4월 17일 오후 7시 마산 아리랑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동창회재건위원회가 추대한 정영락(35회) 동문을 회장으로 인준했다.


정영락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물의 고장에 자리한 모교는 개교 90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후에는 100주년의 뜻 깊은 기념의 해를 맞이하게 될 것이고 그 때에는 더 훌륭한 인물이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며 ”그동안 우리 동창회는 1991년 초대 허창도 회장님과 여러 동문들이 뜻을 모아 창립한 이래 꾸준히 지속되어 왔으나 사정상 10여 년 간 중단된 채 각 기별로 활동하여 오다가 오늘 뜻 깊은 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이 출범하는 벅찬 감회로 우리 모두 합심하여 더 큰 화합과 보람있는 단체가 되도록 많은 동참을 당부 드립니다.”고 말했다.


본회의 회기를 제작, 기증한 이용식 부림초등 대동동창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통합 창원시(마창진)지역 선․후배 동문 여러분들께서 우리 부림인의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이곳에 부림초등학교 동창회를 재발족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아울러 지난해 11월 제16회의 회장직을 여러분의 성원으로 무사히 마무리하고 또다시 제17회기 회장을 맡게 된 저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입니다.”며 “17회기의 정기총회도 철저히 잘 준비해 치르도록 성원과 협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이진 재마창진 의령군향우회장은 축사에서 “부림은 의령 동부지역의 중심이며, 부림초등학교 동창회의 단결력은 의령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제일' 알려져 있으며, ‘부림한지’는 일본인도 그 우수성에 놀랄 정도로 유명하다.”며 “이런 고장에 소재한 부림초등 동창회가 통합 창원시에서 다시 출발하게 된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이를 경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축하했다.


권태우 도의원은 축사에서 “의령을 지키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의령의 곳곳을 다녀보면 정말 의령이 작지만 대단한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며 “동문의 한 사람으로서 바람이 있다면 오늘 우리의 이 모임이 이런 의령을 잘 가꾸어 보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 재마창진 의령군향우회장, 이용식 부림초등 대동동창회장, 재경 부림초등 동창회 정영일 회장․최일민 부회장, 권오석 부림초등 대동동창회 직전회장, 재부 부림초등 동창회 이학우 회장, 재구․경북 부림초등 동창회 정영만 회장, 고향 부림에서 채성석 동문 외 다수의 동문, 정영락 회장과의 동기생인 김광조(서울)․정영효 씨 외 다수의 동기생 등 내빈을 비롯한 동문 270여명이 참석했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국 기자 / 입력 : 2010년 04월 2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정암철교-붉은 함성과 푸른 글이 건너온 다리’ 정암철교 위에서 지역 첫 시극 공연..
“의령의 결, 숨은 예술가를 마주하다” 제5회 의령미술협회전, 의병박물관에서 열려..
정암스카이워크 첫선… “솥바위가 발아래”..
의령 솥바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건강’..
의령농협, 하나로마트 리모델링 돌입..
NH농협 의령군지부,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눈·귀·코·입·손을 깨워라”…의령서 깨운 ‘부자의 감각’..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43만 명 몰렸다…‘부자의 감각’ 만끽..
의령 미래교육원 학생 이용객 10만→ 7만 명대 급감 공식 확인..
의령군, 초다자녀가정 양육 부담 덜기 ‘지역사회 한뜻’..
포토뉴스
지역
경남교육청 연계사업 예산 축소 영향 의령군, 2027년 ‘연간 10만 명’ 회복 건의..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551
오늘 방문자 수 : 326
총 방문자 수 : 23,944,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