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면 최혁구씨가 대한민국 신지식 농업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최씨는 지난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14회 신지식인 인징 및 시상식&송년의밤 행사에서 이 같은 상을 받았다.
최씨는 버섯연구회 초대회장을 역임했다.
버섯연구회는 최씨의 수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회원 일동 명의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