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02:02: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가례초 총동창회 창립총회 성황

강청 초대회장 “알차고 훌륭한 동창회”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11월 18일











가례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지난 11월 1일 오전 11시 모교 운동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개교 80여년 만에 드디어 공식출범했다.


이 자리에는 이서연 교장, 김채용 군수, 권태우 도의원, 윤인국 가례면장 등 내빈과 경향각지역의 동문 4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총회에 보고, 승인된 임원진은 △고문= 윤학근(15회)․박성수(〃).김무상(〃)․박종문(16회)․강완석(18회) △초대회장= 강청(15회.사진 우) △수석부회장= 박석이(25회) △상임부회장= 최성대(30회) △부회장= 박종포(15회) 외 22명 △당연직 기별이사= 김삼수(21회) 외 17명 △사무국장= 정기효(29회) △총무부장=이현도(29회) △총무차장=정원효(33회)․김수만(32회) 등이다.


또한 총 7장 24조 부칙1조로 구성된 회칙안과 감사 등 선출권은 차기 이사회에서 승인을 받아 차기총회에서 보고토록 회장에게 위임했으며, 강청 초대회장은 이서연 교장에게 동창회 장학금(300만원)을 전달했다.


강청(대원비데 회장) 초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교가 1932년 9월 5일 가례공립보통학교로 인가받아 그해 10월 1일 개교하여 1938년 3월 31일자로 6년제 국민학교로 승인 받아 오늘에 이르기까지 72회 2,1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중략) 그동안 많은 인재를 배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총동창회를 가지지 못했다는 것은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며 “하지만 늦게 시작한 이 총동창회가 오늘 모인 여러분들의 그 뜨거운 열정을 볼 때 우리 군의 어느 학교 총동창회보다 알차고 훌륭한 가례초등학교 총동창회가 되리라 자부합니다.”고 말했다.


이서연(사진 좌) 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에 창립되는 본교 총 동창회가 동기간에 또는 선후배간에 단절되었던 인정의 고리를 더욱 단단히 이어 줌으로써 동기끼리는 더욱 우정을 돈독히 하배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고, 선배는 후배를 따뜻이 인도하여 모교와 고향을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결하며 나라와 겨레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지혜로운 가례인이 되게 하고, 또한 가례인으로서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장이 되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정기효 사무국장의 경과보고에 의하면 수도권 지역 동문 77명이 서울 양재동에서 창립준 비모임(2007.8.25)을 갖고 창립총회를 2008년 8월에 개최키로 잠정 합의했으나 여의치 못해 연기되어오다가 지난 8월 30일 모교 강당에서 열린 발기인모임(15회 김무상 외 16개 기수 대표 참가)을 계기로 동문 900여명의 주소를 파악, 기수별 창립총회 분담금을 주관기수(29,30회) 각 100만원, 그 외는 30만원으로 정하고 준비한 결과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부 기별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시간에는 푸짐한 행운경품 추첨과 초청가수 공연 속에 흥겨운 어울림 한마당잔치를 벌렸다. 박해헌 발행인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9년 11월 1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정암철교-붉은 함성과 푸른 글이 건너온 다리’ 정암철교 위에서 지역 첫 시극 공연..
“의령의 결, 숨은 예술가를 마주하다” 제5회 의령미술협회전, 의병박물관에서 열려..
정암스카이워크 첫선… “솥바위가 발아래”..
의령 솥바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빈 소원은 ‘건강’..
의령농협, 하나로마트 리모델링 돌입..
NH농협 의령군지부,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 우리 쌀 소비촉진 캠페인 실시..
“눈·귀·코·입·손을 깨워라”…의령서 깨운 ‘부자의 감각’..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43만 명 몰렸다…‘부자의 감각’ 만끽..
의령 미래교육원 학생 이용객 10만→ 7만 명대 급감 공식 확인..
의령군, 초다자녀가정 양육 부담 덜기 ‘지역사회 한뜻’..
포토뉴스
지역
경남교육청 연계사업 예산 축소 영향 의령군, 2027년 ‘연간 10만 명’ 회복 건의..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551
오늘 방문자 수 : 994
총 방문자 수 : 23,94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