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1 02:37: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종합1

낙서 감곡 마을회관 준공식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10월 12일

5일 낙서면 감곡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이 건립되어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김채용 군수를 비롯 권태우 도의원, 김안수 군의원 등 기관단체장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성황리에 행사가 진행되었다.


감곡마을의 지명은 수백년 된 감나무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고 하여 감곡으로 불리게 되었고, 주민 총33명이 거주중인 아담한 마을이다.


김연삼(37) 감곡마을 이장은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마을의 행사가 있어도 행사를 치를 마땅한 장소가 없어 서러움을 많이 받았다. 이제는 더 이상 도로변에서 모여 앉아 회의와 행사를 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기쁘다"고 하였다.


마을의 부녀회에서는 비빔밥과 떡, 수육으로 내빈을 접대하였고, 일손이 부족한 부분을 낙서의 젊은 부녀들이 도와 따뜻한 이웃 간의 정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감곡마을 준공식에 참석한 내제마을 주민들은 감곡마을이 마을로 승격은 되었지만 주소지는 내제리에 두고 있어 한 마을이나 마찬가지라며 오래도록 인연을 끊지 말자며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하였다.


감곡마을 회관 총무 전복윤(67) 씨는 이 지역 군의원과 도의원 그리고 김군수에게 다시 한번 마을주민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정마을로 승인된 지 1년여 흘렸는데 빠른 시일내 회관이 지어진 것은 지역의 애로점을 살펴준 의원들의 몫이 크다며 마을회관의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약속하였다.


감곡마을회관은 제일주택이 올여름에 사업비 8천만원으로 공사를 마쳤으나 마을회관 주변환경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된 점을 인정하여 김 군수는 군의 지원을 물신양면으로 도울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하였다.


감곡마을회관 준공식은 감곡마을주민의 염원이자 귀중한 마을의 재산으로 마을을 발전시키는 모태가 되고 있었다. 감곡마을회관 준공식은 낙서13개 마을의 마지막 회관 준공식이기도 하였다. <성의정 명예기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10월 12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범한메카텍, 두산에너빌리티와 발전기 고정자 장기공급 계약 체결… 발전 기자재 신사업 본격화..
행정절차 넘고 예산 추가 확보 궁류 ‘도깨비마을’ 3년 만에 본궤도..
가을옷 갈아입는 의령 남강변 댑싸리..
“모두가 편히 머물 수 있는 의령” 공공숙박시설 무장애 환경 조성 제안..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개막…나흘간 7만2천 명 발길..
의령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경남에서 쉬어가는 가을”... 숙박세일 페스타 추진..
제22회 의령읍민 체육대회 및 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성료..
의령군, 취약계층 노인 영양관리 프로그램 운영..
NH농협 의령군지부, 신선식품 집중 점검으로 안전한 먹거리 제공 앞장서..
포토뉴스
지역
의령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초등 생존수영 실기교육 마무리 물에서 나를 지키는 힘, 생존수영으로 안전 역량을 키웠어요..
기고
신경환(향토사학자)..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874
오늘 방문자 수 : 1,391
총 방문자 수 : 23,82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