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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옥씨 시조 시향

11월 10일 오전 대의면 신전 선영서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10월 12일

의령옥씨대종회(회장 옥수춘, 재부 의령군향우회 고문, 칠곡면)는 11월 10일 오전 대의면 신전리 자굴산 아래 선영에 있는 시조 의춘군(宜春君) 진서(眞瑞)공의 묘소에서 경향각지의 종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정해년 시향(時享)을 올린다.


의령옥씨 시조 옥진서 공은 고구려의 요청으로 중국 당 나라에서 파견된 8학사 중의 한 사람이며, 우리나라에 와서 국학의 교수가 되어 의춘군(宜春君)에 봉해지고 귀화하여 의령에 살면서 우리나라 옥씨의 시조가 되었다. 그러나 그 후의 기록이 없어 고려 때 창정을 지낸 옥은종(玉恩宗) 공을 1세 조상으로 하고 본관을 의령으로 하였다.


문헌에 의하면 우리나라 옥씨의 본관은 밀양, 거제, 사천, 반성, 의성 등 17본으로 전해지나 이는 세거지명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며, 현재는 의령 단본이 전한다.


2000년도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옥씨는 총 7,288가구에 22,964명으로 성씨 인구수별 제84위이며, 이 중 본관을 의령을 두고 있는 의령옥씨는 총 6,157가구에 19,368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의령남씨, 의령여씨 등과 함께 본관을 의령으로 하는 3대 성씨에 속한다 다.


재경 의령옥씨종친회(회장 옥형길) 옥재택(의령중 13회) 실무부회장은 “재경 의령옥씨종친회 종친 45명이 오는 11월 10일 서울을 출발하여 전남 순천지방의 여행을 하고 11일 시조 시향에 참여할 게획이다”며 “현대화와 핵가족화로 점차 여리어져가는 씨족에 대한 관심과 조상과 종족에 대한 숭조애족의 마음을 심어주고 종친이 서로 상부상조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인터넷 카페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김창현 기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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