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4:06: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종합2

읍시가지 또 물바다 소동

제11호 태풍 ‘나리’ 의령 강타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09월 19일

최대 시우량 86㎜ 기록


주택 26동 침수피해


 


지난 15, 16일 제11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의령에 최고 215㎜의 비가 내리면서 26동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읍내 시가지는 지난 8월 7일 집중호우 때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데 이어 이번에도 침수피해가 되풀이돼 읍내 시가지가 한동안 마비되는 소동을 빚었다.


18일 군에 따르면 태풍 경보가 발표된 지난 16일 오후 2시를 전후하여 15, 16일 이틀 동안 의령지역에는 평균 192.4㎜의 비가 쏟아졌다. 지정은 215㎜로 최고를, 화정은 151㎜로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16일 오후 7∼8시에는 최대 86㎜의 시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태풍으로 공공시설물은 국가하천(남강) 소상제 법면 슬라이딩, 지방도 1041호선 외 4개소 도로법면 일부 유실, 의령읍 시가지 도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


사유 시설물로는 주택 26동 침수, 농경지 0.66㏊ 매몰 및 침수, 벼 7.0㏊ 도복 등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읍시가지는 시장입구에서 중앙주유소까지 700m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되는 등 마비되는 소동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상인들은 일찍이 시장입구에 포대를 쌓아 지난 8월 집중호우 때의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았지만 이 포대로 빗물이 집중적으로 저지대인 중앙사거리에 모이면서 이 일대는 허벅지까지 물에 잠겨 이 곳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빚어 재난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집중호우 때 시우량이 80㎜ 안팍으로 내려 이러한 난리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하수도 기본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종철 기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09월 1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4,469
총 방문자 수 : 22,250,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