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4 19:15:0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지역종합2

읍시가지 또 물바다 소동

제11호 태풍 ‘나리’ 의령 강타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09월 19일

최대 시우량 86㎜ 기록


주택 26동 침수피해


 


지난 15, 16일 제11호 태풍 ‘나리’의 영향으로 의령에 최고 215㎜의 비가 내리면서 26동의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읍내 시가지는 지난 8월 7일 집중호우 때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데 이어 이번에도 침수피해가 되풀이돼 읍내 시가지가 한동안 마비되는 소동을 빚었다.


18일 군에 따르면 태풍 경보가 발표된 지난 16일 오후 2시를 전후하여 15, 16일 이틀 동안 의령지역에는 평균 192.4㎜의 비가 쏟아졌다. 지정은 215㎜로 최고를, 화정은 151㎜로 최저를 기록했다.


특히 16일 오후 7∼8시에는 최대 86㎜의 시우량을 기록했다.


이번 태풍으로 공공시설물은 국가하천(남강) 소상제 법면 슬라이딩, 지방도 1041호선 외 4개소 도로법면 일부 유실, 의령읍 시가지 도로 침수 등의 피해를 입었다.


사유 시설물로는 주택 26동 침수, 농경지 0.66㏊ 매몰 및 침수, 벼 7.0㏊ 도복 등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읍시가지는 시장입구에서 중앙주유소까지 700m가 침수돼 교통이 통제되는 등 마비되는 소동을 빚었다.


이 과정에서 시장 상인들은 일찍이 시장입구에 포대를 쌓아 지난 8월 집중호우 때의 피해를 되풀이하지 않았지만 이 포대로 빗물이 집중적으로 저지대인 중앙사거리에 모이면서 이 일대는 허벅지까지 물에 잠겨 이 곳 주민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빚어 재난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전과 다르게 이제는 집중호우 때 시우량이 80㎜ 안팍으로 내려 이러한 난리를 되풀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하수도 기본계획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종철 기자>

편집국 기자 / 입력 : 2007년 09월 1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7월 정기인사 승진심사 결과..
의령소방서, 대의초등학교 ‘한국119청소년단’발대식 개최..
의령군, 청년 소통·교류 프로젝트 `뭉쳐야 청춘` 본격 운영..
경남동부보훈지청-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해피하우스 실시..
의령군, 의령전성시대 준비단 본격 가동…100대 과제 발굴 나서..
(사)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의령지회,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의령교육지원청, 2026. ‘의령 학부모 대학’ 첫 발을 내딛다..
건보 함안의령지사, 아동보호시설 혜림학원에 교육비 후원금 전달..
경남도, 임산부 8,380명 대상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포토뉴스
지역
경남도의회, 제13대 도의원 당선인 의정활동 설명회 및 청렴교육 개최 - 6.3지방선거 당선 의원 68명에게 의정활동 및 의사일정 안내 ..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5월 21일 의령 가례면 소재 초가산장에서 34명의 졸업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742
오늘 방문자 수 : 11,047
총 방문자 수 : 22,76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