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 4년을 자평한다면
.jpg) ▲ 의원으로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였으나 군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모든 일은 이치에 맞게 명분이 있게 법령이나 규정의 범위 안에서 공개적으로 결과는 확인 점검하고 청렴의 의무를 다하였습니다.
- 보람 있었던 일은
▲ 태풍 루사 매미 등으로 군내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중앙 확인 점검반을 현지에 직접 안내하면서 주민들의 안전에 직접 연관되는 제방 저․소류지 하천 양․배수장 등을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개수 보수하였습니다.
초 고령화된 우리군 어른신의 생활불편을 고려하여 경로당 신축 운영비 난방비 간식비 지원 일자리 갖기 등 복지예산 확보에 노력하였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 의원운영에 적절하지 못한 일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고 지역 주민들이 희망하는 지역개발 사업 등으로 면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입장으로 집행부에 충분한 견제가 어려웠고 군민의 생활에 직접 관련되는 제도 개선을 위한 야생조수농작물피해보상금 지원 교육비 일부지원 어린이집 설치 미곡처리장 지원 두곡 식수원 저수지 신설 등 많은 현안을 처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습니다.
-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선출직 의원이 군민을 위하여 바른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고 내가 제일 필요한 일이 부락 면 군에서 제일 급한 일이 아니라고 이해하시고 마을과 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군 실무자가 현지를 점검하여 시행 순위를 정하여 연차적으로 추진 계획을 세워 추진하는 대로 맡겨 주시는 등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생활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