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0:07: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1

재일 향우 竹下 강대해 옹 별세

수구초심 으로 무전 선영 안장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6년 02월 24일

 


애향 숭조하업 등에 적극 성원


 



  일찍이 일본으로 건너가 조국과 고향 의령의 발전에 기여한 의령출신 강대해(전 진주강씨중앙종회 회장)옹이 지난 2월 14일 오전 5시께 별세했다. 향년 82세.
  장례는 진주강씨종회장으로 치러졌고 유해는 의령읍 무전리 무상 선산에 모셔졌다.
  강 전 회장은 일본에서 생활하다 조국에서 생을 마감하기 위해 마산동마산병원에서 투병 중 이날 운명을 달리하게 된 것이다.
  유족으로는 강내희(중앙대 교수), 선희(사업), 용희(재일), 민희(사업), 희정(재일), 을순(영동 대해보건진료소 소장)씨가 있다.
  강 전 회장은 1924년 의령읍 무전에서 태어나 55년 도일해 생활했다. 강 전 회장은 일본에서 천신만고 끝에 자수성가한 인물로 재일본 거류민단 애지현본부단장(愛知縣本部團長)을 역임하면서 한국인회관을 건립했다. 또 88올림픽 때는 많은 후원금 모금에도 앞장섰다. 창신대학의 발전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임야 16만평을 기증하였을 뿐 아니라 고향 의령에는 교량신설, 전기인입, 의령군문화회관 건립기금 출연 등 향토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문중에는 시조인 강이식 장군 사우를 진주에 건립했으며, 중앙종회장을 역임하면서 서울 연지동에 진주강씨 중앙회관 건립을 성사시켰다.
  또한 애국·애향·애족 정신으로 평생토록 기여해 정부로부터는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을 뿐 아니라 수많은 감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진주강씨 중앙종회는 지난해 강 전 회장의 이러한 공적을 기리기 위해 공적비를 세우고 고인의 생가 터에서 제막식을 거행하기도 했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6년 02월 24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10,513
총 방문자 수 : 22,25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