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0:07:0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향우문화

겨울산사(山寺)에서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6년 02월 14일
          

                       이천 김 두 만


        


        솔바람 풍경소리 눈덮힌 산사에는


        윤회를 가다듬고 숨죽은 삼라만상


        숙연한 독경소리는 천년인 듯 와닿네



       


        아스라이 하늘에서 굽어본 산사에는


        설빙 아래 숨쉬는 계곡의 물소리며


        일상에 상처받은 맘 안식인 듯 쉬고 싶네



       


        불꺼진 단풍이며 산 깊은 산사에서


        스님과 어우러져 닮고파 닮고 싶은


        망상 속 온갖 깨달음 세월을 낚고 싶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6년 02월 14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10,532
총 방문자 수 : 22,256,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