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4 00:54: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기획시리즈

정영만의 농업 신기술 바이러스-〈3〉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5년 12월 13일

효과적인 작물재배를 위한 종합시비기술


 


 



 


 


 



정 영 만
스톨러연구소
한국주재연구원


 


 


■ 바이러스 해결방안


 


   바이러스 해결방안을 논의할 때 먼저 식물의 병 발생 요인과 식물 건강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지식을 다시한번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러스 해결방안을 논의할 때 먼저 식물의 병 발생 요인과 식물 건강 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지식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타감작용(알레로파시 현상)은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작물은 서로서로 차지하게 될 공간 때문에 싸우며 서로에게 피해를 끼치게 된다. 작물을 밀식하게 되면 작물과 작물 사이에 더 많은 분쟁이 일어나게 되고 더 많은 문제가 생겨날뿐더러 이로 인해 수명을 단축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농가가 주어진 공간속에서 좀 더 많은 수확을 올리기 위해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하나는 더 많은 비료를 땅바닥에 주는 것이고 그것도 파종이나 정식 전 농사가 시작되기 전에 한꺼번에 일시적으로 밑거름을 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식물은 처음부터 웃자라게 되고 수명을 단축하는 것이며 말할 것도 없이 좋은 과일을 착과시키기도 힘들게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이 좋은 재배면적 때문에 밀식을 하게 되는 것인데, 밀식을 하게 되면 설사 단위면적당 수량은 높아질 수 있으나 한 포기 한 포기 개별 작물의 수량은 낮아질 것이며 특히 식물의 수확이 완료될 때까지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어려워지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수확물의 품질이 나빠질 것이며 병충해 등 각종장해에 노출되고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농가는 이것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사과바이러스


 


 


 


 


■ 밀식을 하지 않았을 경우에 식물을 관찰하면 


 


● 뿌리가 왕성하고 단단해 뿌리 세포가 튼튼하다.
● 줄기 또한 단단하고 튼튼하다.
● 가지 뻗음이 좋고 분열도 왕성하다.
● 측지 즉 곁순도 더 많다.
● 키가 크기 않고 단단하다.
● 마디와 마디가 짧다.
● 착과가 왕성하고 이삭, 꼬투리, 곡식 또는 씨앗이 더 많고 충실하다.
● 수확기의 줄기와 대가 쉽게 약해지지 않는다.
● 각종 병해 피해가 적다.
● 해충 피해 또한 많지 않다.사과바이러스

편집부 기자 / 입력 : 2005년 12월 13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장편 소설 ‘악성 우륵’ 560페이지 의령에서 나왔다 ‘깜짝’..
경남지역신문협의회 AI 활용 취재·보도 역량 강화..
‘제5회 리치리치페스티벌’ 10월 2∼5일 의령, 장르 ‘대세 스타’ 음악인 총출동 (트로트·K-POP·힙합·밴드)..
의병박물관, 가을밤 ‘제8회 야외낭만콘서트’ 개최..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 80여 명 참여… 지리산 뱀사골 산행..
빵빵버스 안착, 기사·당국 소통이 좌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표창 수여..
“건축설계 전에 기후위험부터 살핀다”… 경남도, 공공건축 기후대응 강화..
경남도, “기초연금 받을 수 있는 어르신, 몰라서 놓치는 일 없도록 촘촘히 챙긴다”..
의령군, 토요애 쇼핑몰 ‘리치리치한 가을 페스타’ 개최..
포토뉴스
지역
의령군, 백산 안희제 선생 탄신 141주년 기념 참배 고향 의령서 첫 탄신 기념 참배…독립운동 정신 기려..
기고
정영만(한국자유총연맹 대구시지부 고문·전국 의령군 향우연합회 고문)..
지역사회
재부 의령군 자굴산 산악회(회장 오일섭)는 지난 8월 23일, 전북 남원시 산내면에 위치한 국립공원 지리산 뱀사골 계곡으로 산행을 다녀왔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9,289
오늘 방문자 수 : 504
총 방문자 수 : 23,66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