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08:56: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박스기사 / 기획

“밤에도 진료 받을 수 있어요”

지역 수요자 맞춤형, 덕영내과 운영 인기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10월 18일

 최근 덕영내과가 야간진료 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7월 내과 전문병원으로 개원한 덕영내과는 맞벌이 부부, 직장인, 응급환자들을 위해 의령에서 처음으로 야간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낮 시간에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내과 응급 환자는 물론 최근 환절기 감기 환자도 많아지면서 이 곳을 찾는 환자 수는 날이 갈수록 늘고 있다. 특히 보호자 없이 움직이기가 힘든 노인들도 일을 마치고 돌아온 자녀들과 함께 저녁에 병원을 찾는다.



 김현수 원장은 “관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선진병원이 의령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환자들의 불편이 컸다”며 “선진병원과 협력해 환자들이 다른 도시로 가지 않아도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원했다”고 말했다.



 병원이 내세우는 강점은 내과 전문진료로 특히 노인성 질환을 원장이 직접 진료하고 있으며 수면내시경 및 일반혈액, 소변검사, 흉부방사선 사진, 소아과, 외과, 피부과 등을 치료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오후 6∼7시면 진료를 하지 않는 다른 병원과는 달리 낮에 농사일이나 직장 때문에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없는 바쁜 사람들을 위해 진료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고 있다”며 “야간진료 서비스가 군민을 위해 마련된 것인 만큼 많은 군민들이 손쉽게 이용하고 만족해서 돌아간다면 밤까지 일하는 사람들도 보람을 얻고 야간진료소도 제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령읍 서동리에 위치한 덕영내과는 지난 7월 내과 전문의료기관으로 선진병원 협력병원으로 최근 진료를 시작했다.



 덕영내과 김 원장은 지난 98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 마산삼성병원 내과전공의 수료 및 내과전공의를 취득하고 올해 1월까지 선진병원장으로 근무하다 최근 덕영내과를 개원해 진료 중이다.
 <김창현 기자>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10월 18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당 아닌 군민 선택 받겠다”…오태완 군수, 무소속 출마..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AI 활용 포스터 공모전 개최..
의령군 제104회 어린이 대축제, ‘모든 공연·체험·먹거리 공짜!’..
의령군, 통합돌봄 본사업 ‘전국 상위권’…발굴·연계 체계 가동..
2026. 학부모회 운영 설명회 및 상반기 협의회 개최..
의령경찰서, 의병마라톤대회 코스 안전점검..
의령군–㈜빈푸드 투자협약 체결…70억 원 투자..
기고문) 안희제 생가 찾아서..
의령교육지원청,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 협력체계 ” 본격 가동..
의령군가족센터 - 청아병원, 업무협약 체결..
포토뉴스
지역
범한산업, 최성목 대표이사 선임…“기술·품질 경쟁력 강화”..
기고
안명영(전 의령고 교감)..
지역사회
지난 4월 17일 의령국민체육센터 3층에서는 ‘향우 만남의 장’ 행사가 진행됐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569
오늘 방문자 수 : 9,260
총 방문자 수 : 22,25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