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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사랑은 나라사랑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10월 18일


 


 


 


 


 


 


이 종 순
재부 지정면향우회 직전회장


 


 


 지금으로부터 559년전 1446년 조선왕조 4대 임금이신 세종대왕께서 백성들을 어여삐 여겨 보다 편리한 글자로 쉽게 배울 수 있는 훈민정음을 창제한 것이 오늘날 문자문화의 가장 우수한 자랑스러운 한글이다.



 한글이 오랜 역사이지만 우리나라가 봉건사회의 지배계층인 양반들이 한문을 많이 사용하였고 일반 백성이 글자를 배우고 익히기에 환경이나 여건이 조성되지 않았던 1910년 한일합방이 되자 우리글과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며 성(姓)과 이름마저도 일본어와 일본말로 강요당하며 한글을 말살하려 온갖 탄압을 감행하였다.



 이때 조국광복을 위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주독립국가를 위해서 우리글, 우리말이 절대절명의 과제로 목숨을 바쳐 한글을 지키려 하였고 1928년 9월 29일 한글날로 정할 때부터 민족운동으로 승화되기 시작하자 조선어학회를 없애려고 1942년 조선어학회 간사장(이극로)을 비롯한 회원들이 모진 고문과 옥고를 치르던 중 1945년 해방이 되었다.



 이렇게 된 비운도 힘의 논리인 지배적 차원에서 기인된 것이라 559돌을 맞는 한글날을 기하여 우리 스스로가 한글을 사랑하고 연구하고 보급함으로써 세계 속에 한글이 뿌리내려 필수어가 될 때 우리문화는 성숙될 것이고 도약의 초석이 될 것이다.

관리자 기자 / 입력 : 2005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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