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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부산 의향회(회장 박해헌)는 지난 10월 6일 부부동반 2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남 여수 일원으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이날 오전 7시 30분 부산 지하철 동래역 3번 출구 앞에서 전세관광버스로 출발한 회원들은 10시 30분경 전남 여수 오동도 한려해상국립공원 주차장에 도착했다.
이곳에서는 먼저 오동도 동백섬을 11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잘 가꾸어놓은 데크산책로를 따라 걸었다.이어서 점심 때에는 인근의 민어전문 식당인 백천 선어마을에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진 민어고기 풀코스(회,구이,튀김,무침 등)로 남도 맛기행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했다. 점심을 든든하게 맛있게 먹은 후 14시 경에 오동도 유람선 선착장에서 1시간 가량 유람선을 타고 바라보는 푸른 여수 바다의 탁 트인 시원함과 유람선 1층에서 재미있는 품바 각설이 공연 관람 등으로 유익한 힐링여행을 즐겼다.
귀갓길에는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전날 폐막된 제20회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장을 들려서 아직도 아름다운 제 자태를 뽐내기라도 하는듯한 코스모스와 메밀꽃을 구경하고 사진으로 추억의 한 장면들을 남겼다.
귀갓길에 18시 30분경 의령 가례 해드니 전골식당에 도착, 이 집의 전문인 맑은 버섯전골로 저녁식사를 한 후 귀갓길에 올랐다. 이 날이 평일이라 귀갓길은 도로사정이 좋아 8시 40분경 출발지점인 동랙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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