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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지사장 김장수)는 지난 9월 9일 의령운영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 우수종사자 간담회’를 열고, 현장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서비스 현장에서 헌신적인 돌봄을 제공하며 장기요양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종사자들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가례에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을 6년간 정성을 다해 모셔 주변의 칭송과 동료 요양보호사의 귀감이 된 이순자 요양보호사(남산노인복지센터)가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이어 김명숙 요양보호사(중앙재가노인복지센터)와 강은정 간호조무사(효은공동생활가정)가 각각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장수 지사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준 종사자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늘의 뜻깊은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향후 장기요양기관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