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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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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1회 의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가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6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3건)과 건의안(1건) 발표 및 추경예산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3일부터 11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14일부터 1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심사와 결산·추경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한다. 18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예결위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군이 제출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57억 6,389만 원 증액된 총 6,476억 8,862만 원 규모다. 국·도비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연내 집행이 불가능한 예산을 조정해 군민 생활 안정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필수사업에 재배분했다.
윤병열 의장은 개회사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사업들이 합리적으로 처리됐는지 살펴보고, 단순 질타보다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의회와 집행부의 목표는 군민이 행복한 의령을 만드는 것”이라며 “견제와 균형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 개회에 앞서 팬플루트·오카리나 연주자 전경순 씨의 식전 공연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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