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신협(이사장 정창국)이 햇살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손잡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기 위한 멘토링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의령신협은 지난 7월 3일 햇살공부방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총 7회기에 걸쳐 ‘2026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고 건강한 협동심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의령신협 임직원들이 직접 교재를 준비해 ▲눈높이 맞춤형 경제교육 ▲안전한 금융 생활 ▲개인정보보호 및 금융사기 예방 ▲신용관리법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병행한 멘토링은 마지막 회기에서 그동안 배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신협 경제 골든벨’을 끝으로 전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정창국 의령신협 이사장은 “어부바 멘토링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매우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신협은 지역 사회의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가 결연을 맺고 신협 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협은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및 아동복지시설과 협력해 올해로 11년째 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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