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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교육장 청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부패는 비우고, 청렴은 채우는’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이번 프로젝트는 교육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직원들과 청렴 문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기획됐다.
3개월간 진행된 소통 행보를 통해 관내 23개 학교, 총 374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서회영 교육장은 학교를 직접 찾아 실제 사례 중심의 청렴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청렴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관장이 현장을 찾아 경계 없이 대화를 나누는 방식에 대해 현장 교직원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석자들은 청렴에 대한 담론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의 다양한 고민과 애로사항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며, 청렴을 일상적인 실천 가치로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서회영 교육장은 “23개 학교에서 374명의 교직원과 청렴을 주제로 깊이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청렴은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실천할 때 더욱 단단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신뢰받는 의령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해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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