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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회 리치리치페스티벌’에 트로트와 K-POP, 힙합, 밴드 음악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메인 하이라이트는 4일 ‘데일리 코어 콘서트’.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관람객을 의령으로 불러 모으는 핵심 콘텐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올해는 ‘근본·열정·시그널·커넥팅’이라는 4개의 핵심 키워드가 날짜별 공연에 배치된다. 최근 방송과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며 주목받는 가수는 물론 탄탄한 팬덤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해 축제의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2일에는 ‘부자의 근본을 보는 눈을 깨우는 시간’을 주제로 ‘리치 골드러시 콘서트’가 펼쳐진다. 손빈아, 김희재, 김용빈이 나서 트로트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선(善) 손빈아, 강력한 화력의 팬덤을 보유한 김희재가 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만으로도 첫날부터 전국 팬들의 발길이 의령으로 집중될 전망이다.
3일에는 ‘열정’을 키워드로 한 무대가 펼쳐진다. ‘한계를 넘어서는 힘, 폭발하는 젊음의 에너지’라는 주제로 ‘무명의 전설 TOP7 출동! 전설의 사내 in 의령’이 관객을 맞이한다. 방송 연출 형식으로 꾸며지는 이날 공연은 실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향해 도전하는 서사를 담아내며, 성공의 기회를 축제 콘텐츠로 확장해온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정체성과 깊게 맞닿아 있다.
4일에는 젊은 관람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는 ‘리치 청×청 콘서트’가 열린다. ‘기회의 시그널, 성공의 신호를 읽는 꿈’을 주제로 육중완밴드, 우원재, 홍경민, 그리고 최근 차트 역주행과 음악방송 1위 돌풍을 일으킨 5인조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출격해 파격적이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5일에는 ‘커넥팅’을 키워드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무대가 마련된다. 세대와 지역, 문화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은 피날레 공연에는 독보적인 무대 매너와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가수 박지현이 대미를 장식한다.
시원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현과 신은선·길려원·안소미·춘길의 출격은 4일간 달려온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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