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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개교 105주년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림초등학교 대동동창회(회장 손민곤)가 동문 화합과 지역 주민을 위한 뜻깊은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부림초 대동동창회(회장 손민곤.44회.사진 단상)는 오는 10월 17일(토) 오전 11시 모교 운동장에서 ‘부림초등학교 대동동창회 제22회기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동문 최대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나온 추억을 나누고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손민곤 회장의 이임과 신현욱(45회) 수석부회장의 신임 회장 취임이 있을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하루 전인 10월 16일(금) 오후 6시에는 전야제 행사로 ‘면민위안 노래자랑’이 모교 교정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되었던 면민위안 행사를 소환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 지친 부림면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노래자랑은 손민곤 대동동창회장의 남다른 고향 사랑으로 복원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손 회장은 면민과 동문이 함께 어우러지는 면민위안 노래자랑 축제를 위해 사비 1,000만 원을 흔쾌히 찬조하며, 행사장 내의 음식료(술과 음료수) 및 다과류까지도 무료로 제공하여 주민과 동문들의 만족도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노래자랑 참가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20여 명의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대동동창회 임원진은 지난 5월 9일 모교에서 열린 임원확대회의(사진)에서 이 같은 행사내용을 의결한 바 있다. 집행부는 지난 9월 3일 신반우체국 앞 ‘커피 마마’에서 최종 점검회의를 갖고 행사 준비 상황을 완벽히 점검·확정했다.
손민곤 회장은 이날 준비 모임에서 “동문 선배를 존경하고 후배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자랑스러운 ‘부림인’의 표상”이라며 “동문 상호 간의 화합과 단결된 축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선·후배 임원 여러분의 각별한 봉사정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손 회장은 “우리 모교는 올해 2월 제100회 졸업생을 배출하며 총 9,297명의 인재를 배출한 의령 동부지역의 명문 사학”이라며 “대동동창회 임원 모두가 모교의 명성에 걸맞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24년 10월 취임한 손민곤 회장은 “모든 동문이 손잡고 아름다운 추억과 즐거움이 넘치는 대동동창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을 지속해서 실천하며 동문 및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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