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의령 ‘아빠의 달콤한 농장'(대표 서세종)이 부산 기장군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열린 ‘2026 헬로 썸머 피크닉’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자체 개발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 경남·울산·부산 관광기업지원센터, ㈜신세계사이먼이 공동 개최했다. 경남·부산·울산의 관광기업들이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대형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행사에 참가한 ‘아빠의 달콤한 농장’은 2025년 ‘벼리별 경남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망개리-티)을 계기로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었다.
현재는 센터 협력기업이자 경남관광스타트업협의체 부회장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아빠의 달콤한 농장은 의령의 대표 로컬 자원인 망개떡을 감싸는 망개잎의 새로운 가치를 재발견해 다양한 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망개잎을 함유한 세계 유일의 망개 모양 ‘망개쌀보리칩 4종’과 망개잎·유자·오미자를 블렌딩한 ‘저당 액상스틱'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귀농 2세대 청년 창업가인 서세종 대표는 청년 농업인의 열정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청미래덩굴(망개)잎을 착안해 농산물 가공을 시작했다.
“전통을 살리고 새롭고 이로운 가치를 더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 자원인 망개를 활용해 다양한 항노화 제품을 개발해 나가는 농촌 스타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울산·부산과의 협력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경남 로컬 브랜드가 대형 유통채널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재훈 기자
|